옴시롱 감시롱

재현 언니, 현숙아 2002-08-30 글쓴이 : 김혜순

2009.05.28 13:47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815

재현 언니, 현숙아
글쓴이 : 김혜순
  두 분 다 여름 잘 보내셨는지요?
기행 때는 전화도 자주 하고 부탁도 할겸 연락도 자주 드렸는데 이제 좀 뜸해졌지요?
죄송합니다.
우리 현숙이,
가끔씩 술도 사주면서 재밌게 해줘야 하는데 지리적으로 너무 멀리 있어 마음 뿐이네.
1일 역사 강좌 있을 때 기회가 닿거든 만났으면 한다.


2002-08-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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