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더위네요..... | ||||||
글쓴이 : 권화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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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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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유기농 태양초 고추 사세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887 |
85 | 심장에 남는 사람들 | 수니 | 2010.06.07 | 2895 |
84 | 도종환시인 -마음의 여행길에 함께 합니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906 |
83 |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2002-04-03 글쓴이 : 현숙 [2]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2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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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모두들 여전하시군요.^^ [4] | 아자자 | 2010.07.01 | 3043 |
72 | 2008옴시롱이 걸어온 길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3048 |
71 | 사랑하는 오감시롱.... [1] | 길소녀 | 2010.02.08 | 3048 |
70 | 올해는 나를 바꾸는 습관부터 고쳐야 겠는데...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3058 |
69 | 양동댁 일기 | 수니 | 2010.06.16 | 3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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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번 기행때 못뵈서 아쉬웠어요.
지금은 안동인데 다음 주 쯤 올라갈 계획이예요.
참, 모임이 언젠가요?
빨리 보고 싶군요..
자주자주 연락하자구요.
그리고 오선생님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그럼
예쁜 밤 되세요.
====== 강물이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언니, 정말루 반가와요!
잘 지내시고 계셔요?
지금 안동에 계신 건가요? 서울에 계신건가요?
하시는 공부로 여전히 바쁘시죠?
궁금, 궁금...
전번 기행을 사정상 따라가지 못해서 언니 다시 뵐 기회를 아쉽게 놓쳤네요.
언니가 부르던 그 노래들 서해 바닷가에 앉아서 다시 듣고 싶었더랬는뎅...
예쁜 언니 얼굴은 언제나 뵐 수 있을려나...
고운 언니 노래는 언제나 다시 들을 수 있을려나...
혹 서울에 계시다면 담 오감정기 모임 때는 뵐 수 있겠죠?
기대 하고 있을께요! ^^*
그때까지 이 여름 알차고 보람차게!
언니 볼려구 목 길게 빼고 있는 오강이 올림당.^^*
====== 권화숙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정말이지 숨이 턱 멎어버리는 것같은 더위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서해의 밤바다가 그리워지는군요....
-화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