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나의 삶 나의 일터 2002-04-08 글쓴이 : 김혜순

2009.05.28 12:08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2369

나의 삶 나의 일터
글쓴이 : 김혜순   
  창희야.
오늘부터 연수라 어젯밤 급하게 글을 섰다. 별 희망도 없이 써내려간 글이라 제목 붙이기도 어렵지만 이 선생 특유의 차분한 느낌이 드는 글이구나. 아침에 일어나서 읽고서 눈시울이 붉혀지더구나. 잘 쓰지는 못했지만, 나더러 고치라고 했지만 그냥 보낸다.
2002-04-08 (11:39)  
옴시롱 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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