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부럽네요 ^.^ 2002-04-04 글쓴이 : 도은주

2009.05.28 12:02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2604

부럽네요 ^.^
글쓴이 : 도은주    
  다들 봄기행 갈 생각으로 들떠 있는것 같네요.
예년 같았으면 저도 많이 설레였을텐데...
이국적인 녹차밭의 풍경과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부러워라ㅠ.ㅠ

저는 지금 발과 다리가 부어서 약간의 고생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밤마다 발물하고 운동하고 잔답니다.

어쨌든 이번 봄기행 잘 다녀오세요.

2002-04-04 (12:25)
옴시롱 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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