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느리게 산다는 것

2009.05.29 10:19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619

느리게 산다는 것
글쓴이 : 김혜순    
 
먼저 개업 축하드려요.
진즉 마음의 표시라도 했어야 하는데 미안해요.
많이 바빠지겠네요. 그래도 기행이나 모임 때 말미를 얻더 꼭 나오셔야 해요. 안그러면 우리 이쁜 지희가 삐지거든요.....

멀어서 못가겠다 했는데 함박웃음님의 글을 보니 힘내서 가야 하겠네요. 그때 맛있는 거 많이 해줘요. 잘 못먹어서인지 늘 비실비실해요. 몸보신할 그날 기대할게요.

2004-08-26 (13:49)  
옴시롱 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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