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왕쁜 가족 답사 이야기

2009.05.28 15:38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765

왕쁜 가족 답사 이야기
글쓴이 : 왕쁜이    
  너무나 이쁜 왕쁜이네 가족 모두가 참석한
이번 답사에는 청정이란 냄새가 따라 다녀요
황토로 지은 숙소부터
내린천 계곡 속에 맑은 물소리
흙으로 지었다는 소양댐
숨만 쉬어도
모두가 청정해 질 정도

매일 아침 자꾸만 이뻐지는 절
몰라보는 멋쟁이님과
이번 답사 때 번지점프를 한 우리 아들 남수
시골집에 있는 태평이란 강아지를 좋아하는 이쁜 지연
모두는

그 냄새 때문에
기행 날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

그 이름은 알 수 없는 안목 높으시고 청정하옵신 왕추남님과
옴씨롱님들께서도
청정한 냄새에 빠져 보심은 어떠하신지요


2003-07-02 (00: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8 가을 기행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61
407 여수기행(4)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63
406 고향집에 다녀와서 2002-12-02 글쓴이 : 지희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64
405 오감시롱 총회가 연기되었습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64
404 살인적인 더위네요..... 2002-08-02 글쓴이 : 권화숙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65
403 기행 안내문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65
» 왕쁜 가족 답사 이야기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65
401 봉례언니~~~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65
400 아이들이 기행 다녀 옴시롱 쓴 글(성재, 다인)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66
399 언니글 보니 힘이 나네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66
398 광주 비엔날레 -일기-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67
397 저는 다시 기운내고 있습니다. [2]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67
396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 2004 역사기행(3)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68
395 일요일 이야기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68
394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002-06-03 글쓴이 : 정창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0
393 기행 안내문-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0
392 미안한 마음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1
391 오랜만..... 2002-12-23 글쓴이 : 권화숙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2
390 고노한쌤 잔칫날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72
389 RE:저만그런가요? 2002-05-07 글쓴이 : 양심지기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3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