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기행은 양심수후원회 역사기행과 함께 합니다. 남북관계 진전으로 장기수 선생님들의 송환이 임박한 듯 합니다.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없을 듯 합니다. 이번 기행 안가면 후회합니다.
일시 : 2005년 11월 5일~6일(토,일) 장소 : 지리산 성삼재, 노고단, 화엄사, 섬진강변을 따라서, 전주 일대 회비 : 어른 7만원, 어린이 4만원 모이는 장소 : 2005년 11월 5일 서초구민회관 앞 오전 7시 ※ 기행장소가 너무 멀어 부득이 오전에 출발합니다. 미리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점 양해 바랍니다.
답사 다녀오느라 고생했다.
우리 아그들은 그날 쉬어서 괜찮은데 난 오전 일정이 있는데 어쩌누~~~
혹 호후에 가실분 나랑 같이 가요. 신갈에서 2시면 출발 가능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