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9 13:16
| 청소년 가정지킴이 단체에서 발표한 내용 | ||||||
| 글쓴이 : 불행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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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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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6 | 귀엽게 봐주세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78 |
| 545 | 봄기행 다녀왔습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79 |
| 544 | 부고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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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 | 용천역 폭발 사고로 고통받은 북한동포들에게 희망을...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1 |
| 541 | 그리울때 보고 싶은 사람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1 |
| 540 | 양배추의 향기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1 |
| 539 | 전 왜 자꾸 예뻐지나요------?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82 |
| 538 | 누나.형 더워져서 (맛?)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82 |
| 537 | 반가운 맘에 2002-08-30 글쓴이 : 지희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83 |
| 536 | 2월 모임 확정 공고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83 |
| 535 |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3 |
| 534 | 근데요? 섬돌님이 누구예요?(내용무) 2002-06-25 글쓴이 : 궁금해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84 |
| 533 | 인사드립니다 [2]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85 |
| 532 | 아들의 긴 하루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5 |
| 531 | 혜민이 돌잔치 잘치렀습니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86 |
| 530 | 오감시롱 [3]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6 |
| 529 | 세미 돌 즈음에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6 |
각방 사용이 몸을 멀게하고
결국 마음도 멀어집니다
살 맞대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스킨쉽도 하고...
어른들 말씀이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란 말..
다 이런거에서 나온겁니다.
아무리 싸워도 이불속에서 애정표현 한번 하면 다 풀리는게
부부싸움 아닙니까?
하지만 싸웠다고 해서.잠자리가 불편하다고
각방을 쓰면 절대 안풀립니다.
각자의 공간에서 상대방의 불만만 품고 잡니다
대화는 점점 줄어들고...
그러니 점점 더 각방이 편하고...
그걸 보면서 자라는 애들도 당연히 시집,장가가서
그렇게 하기 십상입니다
결국 나혼자 편하자고 한행동이
자녀에게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