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9 09:59
| 제목 ..엄마 사랑해요 | ||||||
| 글쓴이 : 이 성 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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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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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 | 벌써 가을? 2002-10-09 글쓴이 : 왕쁜이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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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6 | 봄 기행안내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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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2 | 마음을 맑게 해 주는 글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00 |
| 491 | 감자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00 |
| 490 | 사는 동안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00 |
| 489 | 이사했습니다. [3]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01 |
글도 잘 쓰고
간사아줌마가 성재 팬클럽해야겠다.^^
====== 이 성 재 님이 쓰신글 입니다. ======
나는 엄마가 좋와요.
화낼 때는 조금 실치만 엄마는 내가 편지를 쓰면 엄마가 호호 웃지요.
근대 엄마 나 학교 잘 다녀요.
내가 오늘 꽃을 만드렀어요.
기븐 좃치요.
난 엄마가 너무너무 좋와요.
내가 엄마에게 더 잘해조쓰면 엄마는 아주 좋와할 거에요.
2004년 금요일 이성재 올림
제목.. 박민우 선생님 사랑해요.
저 성재에요.
친구들이 떠들어쓸때 나는 안그러고 싶은데 제대로 안되요.
선생님 저는요, 학교가 좋아ㅇ요.
밥도 맛있고 반찬도 맛있어요.
근대 선생님
저 축구 대개 잘해요.
저랑 한번만 해주세요.
그리구요, 우리 아빠는요 시는 시간에 화장실에 가도 된다고 해요.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가게 해주세요.
선생님 사랑해요.
5.15일 이성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