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려놓고 아무리 기다려야 주문받기 어렵다. 일일이 전화해서 강요하고, 애원하고, 겁주고.....등등 아무도 나서서 도와주진 않는다.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정성에 감동해 여기저기서 주문이 들어오게 된다. 그러면 신나서 더욱 열심히 하게되지. 그리고 안선생님과는 수시로 연락될 수 있도록 전화기 꼭 가지고 다닐것. 용준이의 건투를 빈다.
====== 이용준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총회 후기에 이은 글을 올려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가화만사성을 위해 영양에 좋은 약을 신청하신 선배님들께서는 약을 받을 주소를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금주중에 도착 될 수있도록 빨리 총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용준아
고생이 많구나.
전화를 받지 않아서 답답하다.
우선 신청한 갯수만 안 선생님께 전화로 알려드리고
주소와 핸드폰 번호는 주소록을 보거나 따로 정리해서 팩스로 보내면 된다.
우선은 갯수와 신청한 사람만이라도 알려주면 뒷일은 같이 논의하자꾸나.....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