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귀엽게 봐주세요

2009.05.29 12:19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676

귀엽게 봐주세요
글쓴이 : 서산댁    
  아들이 있으므로해서 여기저기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이제는 치사해서 혼자 해보려고 하는데 뜻대로안되네/...쯧쯧...접
혜정이에게라고 쓴다는것이 지워졌어 어쩌겠어 이미 버스는 떠났는데 얼굴 붉어졌는데 아마 보이지않을꺼야 요즘 이언니 왜 이러니하겠지만 살아 가는 동안의 목소리를 이제라도 내고 싶어서 용 쓰는 것이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네...
나야말로 모든것에서 자신이 없었지 남편한테 바가지 긁는것외에는 그런데 이제는 얼굴 붉어져도 용기를 내고 싶어지는 욕구를 주체 못하겠으니... 이 글을 읽는 오감 식구들 글을 올리는 식구들이 한정 되어있더라구 젊은 친구들만 이 방을 이용하는것같은데.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니주책이라 책망말고 귀엽게
봐주고 서산에도 가끔씩전화주시면 백골난망이겠습니다.
2005-09-04 (15:32)
옴시롱 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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