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9 13:16
| 청소년 가정지킴이 단체에서 발표한 내용 | ||||||
| 글쓴이 : 불행이 | ||||||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8 |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65 |
| 107 | 앗!? 오랜만에 들어와 봤더니 봉례언니가?...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63 |
| 106 | 너무나 오랜만에.... [2]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63 |
| 105 | ▦ 박근직 선생님 모친상 ▦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62 |
| 104 | 계좌번호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62 |
| 103 | 한가위 명절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60 |
| 102 | 아름다운 동참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60 |
| 101 | 잘댕겨오셨는지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60 |
| 100 | 북으로 가신 선생님들의 따뜻한 이야기, 송환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59 |
| 9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12-31 글쓴이 : 정창영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59 |
| 98 | 옴시롱감시롱 봄기행 안내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58 |
| 97 | 통영 가실분 없습니까.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57 |
| 96 | 참여방 사진쟈료실에 사진 실었어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56 |
| 95 | 6월 모임 공고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56 |
| 94 | 질서잡기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56 |
| 93 | 생신 축하드립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55 |
| 92 | 방방곡곡 촛불의 힘!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55 |
| 91 | 축하하고 싶은 일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54 |
| 90 | 기행사진 6 - 무엇이 그리 재미 난 걸 까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53 |
| 89 | 오감시롱 몫의 표는 제손에 ..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51 |
각방 사용이 몸을 멀게하고
결국 마음도 멀어집니다
살 맞대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스킨쉽도 하고...
어른들 말씀이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란 말..
다 이런거에서 나온겁니다.
아무리 싸워도 이불속에서 애정표현 한번 하면 다 풀리는게
부부싸움 아닙니까?
하지만 싸웠다고 해서.잠자리가 불편하다고
각방을 쓰면 절대 안풀립니다.
각자의 공간에서 상대방의 불만만 품고 잡니다
대화는 점점 줄어들고...
그러니 점점 더 각방이 편하고...
그걸 보면서 자라는 애들도 당연히 시집,장가가서
그렇게 하기 십상입니다
결국 나혼자 편하자고 한행동이
자녀에게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