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13:37
| 살인적인 더위네요..... | ||||||
| 글쓴이 : 권화숙 | ||||||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8 | 지리산 사전답사기 - 이 용 준 [1] | 양심수후원회 | 2010.04.21 | 2933 |
| 587 | 옆자리 동료가 해고 통지를 받았습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931 |
| 586 |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2002-04-03 글쓴이 : 현숙 [2]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2928 |
| 585 | 도종환시인 -마음의 여행길에 함께 합니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909 |
| 584 |
심장에 남는 사람들
 | 수니 | 2010.06.07 | 2896 |
| 583 | 유기농 태양초 고추 사세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887 |
| 582 | 간만에 들어와서 [3] | 오늘과내일 | 2010.07.09 | 2884 |
| 581 | 기념 문집 출판이 연기되었습니다 | 수니 | 2010.06.02 | 2878 |
| 580 | 2008년 양심수후원회송년모임 초대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860 |
| 579 | 법정스님의 귀한 말씀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846 |
| 578 | 총회^^너무 신나버렸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834 |
| 577 | 오감시롱 총회 안내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803 |
| 576 | 다들 잘 들어가셨지요 | 수니 | 2010.07.05 | 2770 |
| 575 | 총회 결과 보고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759 |
| 574 | 따뜻한위로 [2] | 반달곰 | 2010.03.24 | 2735 |
| 573 | 추운데 칼바람이 붑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730 |
| 572 | 사는 것이 힘들때가 있습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724 |
| 571 | 호현회장님 | 수니 | 2010.02.05 | 2715 |
| 570 | 우리는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입니다./ 안병길 [1] | 빈들 | 2010.05.11 | 2703 |
| 569 | 웃다 울다 ...네번째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693 |
저도 지난 번 기행때 못뵈서 아쉬웠어요.
지금은 안동인데 다음 주 쯤 올라갈 계획이예요.
참, 모임이 언젠가요?
빨리 보고 싶군요..
자주자주 연락하자구요.
그리고 오선생님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그럼
예쁜 밤 되세요.
====== 강물이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언니, 정말루 반가와요!
잘 지내시고 계셔요?
지금 안동에 계신 건가요? 서울에 계신건가요?
하시는 공부로 여전히 바쁘시죠?
궁금, 궁금...
전번 기행을 사정상 따라가지 못해서 언니 다시 뵐 기회를 아쉽게 놓쳤네요.
언니가 부르던 그 노래들 서해 바닷가에 앉아서 다시 듣고 싶었더랬는뎅...
예쁜 언니 얼굴은 언제나 뵐 수 있을려나...
고운 언니 노래는 언제나 다시 들을 수 있을려나...
혹 서울에 계시다면 담 오감정기 모임 때는 뵐 수 있겠죠?
기대 하고 있을께요! ^^*
그때까지 이 여름 알차고 보람차게!
언니 볼려구 목 길게 빼고 있는 오강이 올림당.^^*
====== 권화숙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정말이지 숨이 턱 멎어버리는 것같은 더위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서해의 밤바다가 그리워지는군요....
-화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