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그리울때 보고 싶은 사람들

2009.05.29 10:11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681

그리울때 보고 싶은 사람들
글쓴이 : 왕쁜이    
 
상쾌한 샹숑같은
오감시롱을 사랑합니다.

아무리 크게 웃어도 시끄럽지 않고
아주 작은 소리도 함께 들어 주는

늘 그립고 아침같은
오감시롱과 함께 한 이번 기행
때문일까요?

월요일이 싫지 않고 기쁩니다.

보구 싶을 때 실컷 보고
그리울 때 자꾸 만나요 우리.


2004-07-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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