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세번째

2009.05.29 13:10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841

세번째
글쓴이 : 서산댁    
  글세...난 푼수관가봐^^ 외로울 시간도 외로워야할 시간도 없는것같은데 이런 내편같은 글 받아보면 울먹해지는것보면...

참 세상살이 그런것같애 마늘 많이 심어놓고 혼자 해결도 못하며 속은 있는데로 뒤집어 놓는다고 퉁박을주고 사람미안하게 만들어 술마시는 핑게거리 안겨주고 그래도 시간지나 한숨돌릴만하니 농사짓는것 재미있어하니 내가 생각해도 푼수랑게^^

경찰서 다녀온 이야기 2차글이 안올라와있더라구 궁금한디...
우리 오감시롱 식구들 대단해요 칭찬 해주고싶고 좋은세상 오리라...아직 컴퓨터 만지는 기술이 부족해 내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는 않지만 요런것도 주고받고 시골아줌마 인터넷 달아놓고 신났당게...많은 지도 편달 제글 보고 나가시는분들 부탁혀요!11
2008-07-21 (12:28)
옴시롱 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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