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내 가정의 행복이 모든이의 행복

2009.05.29 13:19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3106

내 가정의 행복이 모든이의 행복
글쓴이 :    
  가정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로
모든 사람의 삶의 중심이요,
기본이 된답니다.

가정을 생각할 때 웃음이 나오고 따뜻함이 생각나는 분들은
행복한 가정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가정을 생각하면 도망가고 싶고,
억울함이 많고,
숨기고 싶고, 화가 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답니다.


행복한 가정은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특권이요 의무랍니다.
가정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우리에게 신이준 명령이기도
하지요.

소수의 사람들은 가정이 아니 다른곳에서 행복을 찾을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가정은 내가 할일이없고,
밖에 나가야 할일이 있는것처럼 행동하지요

가정에서의 소홀함을 교묘하게 치장하고
밖으로 다니지요
아무도 모르것처럼 위장행동을 해봐야
남들은 그걸 다알지요


행복한 가정으로 가는 길은 우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자
하는 분명한 목표와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목표가 큰 것일수록 더 많은 시련이 있고,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답니다.


가정의 기본 구성원인 부부는 부모와 자식 이상의 관계이며 둘이 하나가 되는 관계입니다.
그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가야 하는 동반자인 것이지요.

나의 가정의 현재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지금 나의 소중한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해 다시 한번
나를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정에 충실한 사람은 어딜가나 행복합니다

행복은 절대로 저멀리 있지않습니다
아주 가까운 가정에 있습니다
가정이 뭔가 잘못되있다고 느끼면

오늘부터라도 당장 나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세요
그럼 어느새 행복은 자기의 편이 되어 있을테니까요
2008-09-22 (10:5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8 혜순언니 좋겠당~* 2002-06-19 글쓴이 : 고광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224
607 답사기 두번째이야기 2002-06-20 글쓴이 : 으뜸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7
606 근데요? 섬돌님이 누구예요?(내용무) 2002-06-25 글쓴이 : 궁금해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79
605 무제 2002-06-26 글쓴이 : 김혜순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37
604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오감시롱 7월 기행이야기 2002-07-01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33
603 비오는날의 푸념 2002-07-05 글쓴이 : 길소녀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04
602 갈수록 이뻐진다는 여자는 언제쯤 ..... 2002-07-09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40
601 슬몃~ 저두 기행 갈래요~~~ 2002-07-10 글쓴이 : 통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41
600 날 ∼ 잡아봐요! 2002-07-11 글쓴이 : 노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90
599 기행 잘 다녀 오셔요...^^* 2002-07-12 글쓴이 : 노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172
598 그냥 쓰고 싶어서요 2002-07-13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24
597 용인의 14층 입니다. 2002-07-15 글쓴이 : 강공돈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07
596 이야기.... 2002-07-15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47
595 편지 2002-07-15 글쓴이 : 지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10
594 슬몃~ 두번째.. 2002-07-16 글쓴이 : 통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28
593 강형, 고맙습니다 2002-07-16 글쓴이 : 김호현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2
592 한국에서 퇴출당한 한재경 입니다 2002-07-18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603
591 안녕하세요. 2002-07-20 글쓴이 : 정창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150
590 아부지 함 몰아 줍시다 2002-07-21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45
589 밤바다를 보셨나요! 2002-07-22 글쓴이 : 이창희예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70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