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입동지나니 이제는 가을 아닌 겨울이라고 불리워져야 될것같은 요즘 모두들 바쁘게 사시겠지만 여기 서산도 바쁜것없이 바쁜것보면 올 한해 농사 마무리가 되어가고있는 요즘입니다. 박근직씨 혼자하는 농사 얼마안돼지만 부지런히 최선을 다해 지은 우리 먹거리 판매 글 올립니다. 쌀은 볕에 말렸고요 고구마는 많지않지만 호박 고구마로 제가 생각해도 맛납니다. 농사 시작한지 5년만에 처음 맘에 드는 농산물중의하나 같습니다. 얼마 안되니 필요하신분은 빠르게 연락주심 감사 ...
쌀...40kg은 택배비포함...110.000원 고구마 10kg 상품 택배비포함 30.000원 귀족서리태와 메주콩도 미리 주문받아요...값은 아직미정 고구마 10kg 중품 택배비포함 25.000원
남은 가을일 부지런히 해서 올 마무리 잘 끝나나했더니 내년 6월에 캐는 육쪽마늘 심는다네요...시골일은 마무리 없는일^^모두 건강유의하세요. 저는 요새 다시 약먹기 시작해서 그런대로 잘살고있습니다. 강조해도 싫지않은말 건강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