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나의 삶 나의 일터 2002-04-08 글쓴이 : 김혜순

2009.05.28 12:08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2366

나의 삶 나의 일터
글쓴이 : 김혜순   
  창희야.
오늘부터 연수라 어젯밤 급하게 글을 섰다. 별 희망도 없이 써내려간 글이라 제목 붙이기도 어렵지만 이 선생 특유의 차분한 느낌이 드는 글이구나. 아침에 일어나서 읽고서 눈시울이 붉혀지더구나. 잘 쓰지는 못했지만, 나더러 고치라고 했지만 그냥 보낸다.
2002-04-08 (11: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8 어째 이런 일이...... 2002-11-12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71
547 눈이 오는데 묵은 먼지를 털며... 2002-11-13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07
546 나도 또한 추카추가^^* 2002-11-16 글쓴이 : 길소녀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18
545 12월에 뵈요.^^ 2002-11-16 글쓴이 : 정창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79
544 11월 모임 안내입니다 2002-11-18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99
543 길자야... 2002-11-21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21
542 이른 저녁을 먹고... 2002-11-28 글쓴이 : 버금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80
541 말러교향곡 7번을 보고...... 2002-11-30 글쓴이 : 노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56
540 고향집에 다녀와서 2002-12-02 글쓴이 : 지희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63
539 지희언니~ 2002-12-09 글쓴이 : 통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17
538 묵은 숙제 하나 해결했습니다 2002-12-10 글쓴이 : 오감시롱 버금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16
537 촛불 들고 만나자. 2002-12-10 글쓴이 : 지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44
536 독감조심하세요 2002-12-11 글쓴이 : 오순균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2
535 토요일, 우리의 만남은 ... 2002-12-14 글쓴이 : 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33
534 동막골 사람들..... 그 후 2002-12-20 글쓴이 : 노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18
533 이성이 꽃피운 아름다움 2002-12-20 글쓴이 : ㅈ ㅎ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22
532 오랜만..... 2002-12-23 글쓴이 : 권화숙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1
531 인사차 2002-12-25 글쓴이 : 길소녀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0
5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12-31 글쓴이 : 정창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57
529 새해에는 건강하게 지내시길 2003-01-01 글쓴이 : 반야수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54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