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모순2

2009.05.28 14:42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685

모순2
글쓴이 : 반달곰    
  어느 한쪽은 아카데미 시상식 준비을 어떡게할까 고민이고
또 어느 하늘아랜 모래폭풍에 공포와 긴장에 연속이다.
세상 참 모르겠다.답이없는게 인생이라지만 정말 요지경이네.
차라리 무진기행가서 한잔 마시며 노래나 불러야겠다.
쇠주를 마시며 카아-그의시가되어도좋다.그의안주가되어도좋다
짝짝 찌져지어 내몸은 없어질지라도 내이름만 남아있으리라
명태---명태라고 음-허허허허 이새상에 남아있어리라.
2003-03-21 (00:13)
옴시롱 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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