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답사를 다녀와서

2009.05.29 09:48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955

답사를 다녀와서
글쓴이 : 으뜸일꾼    
  4월3일날 모성룡. 정인태. 정향숙 .여혜정. 두리 .저를 포함해서6명이떠났습니다 먼저 우포늪을 들러보기로하고??? 책에서 본 우포늪은 빨리오라고 유혹을했으니까요~~~~~늪지대를 보는 순간 에이~~이게뭐야???너무나 큰 기대를 햇나봅니다 그러나7.8.월에는 최고로 아름답다고~~~~운문사로 발길을 돌려 어둠이 내린 늣은시간 깜깜한 밤에도 웅장함을 드러내는 운문사 절경은 벗꽂이 어둠을 밝혀 주는것 같습니다. 다음은 정향숙회원의 뒷이야기가 이어짐니다.
2004-04-07 (16:06)  
옴시롱 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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