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혁이 가정에 사랑의 꽃이 만발하기를...
글쓴이 : 송창학    
  소식듣고 생각했습니다(머리를 굴린건가?)
많은 사람들의 축하전화해 피곤해하겠지

그렇다면 한이틀 있다 전화해야지..
그리고 오늘 전화를 했죠 야! 혁아 진짜 축하한다.
근데 이 친구 아직도 입이 안 다물어지는지

계속 입가에 웃음 꽃이 피어있는걸 비록 전화지만
느낄수 있었습니다.

한아이의 부모가 된 두사람에게 신의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물론 아기에게도 말이죠.

아! 나도 셋째를 어떻게 해볼까.......


2002-04-12 (01:29)   
옴시롱 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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