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봄날,산사에 실려오는꽃~~향기 2002-04-17 글쓴이 : 김재현

2009.05.28 12:24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875

봄날,산사에 실려오는꽃~~향기
글쓴이 : 김재현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과 만남을같이해서 더욱 즐거운 기행이었어요, 속이울렁거려 먹지못한, 내...쭈꾸미...오늘 그 쭈꾸미가 먹고싶네,,,,사주실분 있나요,,,1400백년전의 사찰 선암사...우리 차의전통을 이어가는 지허 스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고유의 차는 잎차라는 것 스님께 감사하며 차를 마실께요. 겹 벗꼿은 처음 입니다.어찌나,탐스럽던지,,,선암사 꼿들이 오감시롱 식구들을 반겨주더군요. 모두 행복한것 같네요, ^^ ^^~~~ 선암사에서 사온 잎차는 맛이 끝내줍니다. 5월 역사강의때 맛있는 떡 해갈께요...많이오세요 기행준비로 애쓴분들 모두 고생많았어요
2002-04-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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