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오감시롱 총회장소 결정

2009.12.16 15:16

모야모 조회 수:3416

봉례누님과 이런저런 일로 통화하며 집도 새로 지었고 하니

집들이겸 오감총회를 거기서 하면 어떨까 싶어 말씀을 드렸습니다.

봉례누님도 흔쾌히 '하람해야지 뭐' 하십니다.  
후원회 송년회날 김길자 회장님께 말씀드렸더니 1월중에 날자잡아 하자고 합니다.

이래저래 장소는 결정되었습니다.

연말 잦은 술자리 건강들 살피시고 새해에 좋은 얼굴들로 만나 잔치한번 합시다.

^(^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 슬몃~ 저두 기행 갈래요~~~ 2002-07-10 글쓴이 : 통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46
67 갈수록 이뻐진다는 여자는 언제쯤 ..... 2002-07-09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45
66 비오는날의 푸념 2002-07-05 글쓴이 : 길소녀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13
65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오감시롱 7월 기행이야기 2002-07-01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35
64 무제 2002-06-26 글쓴이 : 김혜순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43
63 근데요? 섬돌님이 누구예요?(내용무) 2002-06-25 글쓴이 : 궁금해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4
62 답사기 두번째이야기 2002-06-20 글쓴이 : 으뜸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81
61 혜순언니 좋겠당~* 2002-06-19 글쓴이 : 고광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234
60 6월 22일 월드컵 8강전과 모임을 동시에... 2002-06-19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06
59 남바 할머니 수정본 2002-06-18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01
58 6월 모임 안내 2002-06-18 글쓴이 : 김혜순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45
57 서해의 "노을지는 사막" 2002-06-17 글쓴이 : 으뜸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80
56 고마운 길자에게 2002-06-07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10
55 7월 기행 이야기 2002-06-07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64
54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002-06-03 글쓴이 : 정창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3
53 왜!!! 이날 사전 답사를 가냐구요!!! 2002-05-31 글쓴이 : 풀방구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222
52 남해 금산 2002-05-29 글쓴이 : 으뜸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94
51 남해길 길 동무를 기다리며 2002-05-28 글쓴이 : 으뜸 [3]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218
50 남바 할머니 2002-05-21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40
49 아카시아 향내를 듬뿍 담아 보냅니다. 2002-05-16 글쓴이 : 권화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10
쓰기
태그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