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으뜸이 구립 어린이 집에 실습을 나간대요
글쓴이 : 김혜순   
  느지막하게 뛰어든 배움의 길에서
녹슳은 머리 닦아가며
어려움을 이기고
사이사이로 기쁨을 얻어가던
우리들의 희망
으뜸일꾼이
중구 구립어린이 집에서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어가고 있대요.

여러분들
어렵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지희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보셨지요?

이제 여러분이
그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희망과 용기를
줄 때입니다.




2002-10-07 (22:1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8 성철스님의 주례사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88
567 부부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514
566 임미영씨...다섯번째 양심수후원회 2009.05.29 3196
565 도종환시인 -마음의 여행길에 함께 합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906
564 청소년 가정지킴이 단체에서 발표한 내용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453
563 웃다 울다 ...네번째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692
562 가을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81
561 8월 회원 시사강좌 안내입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560
560 그럴줄 알았당께로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49
559 8월 30날 가는 기행안내문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83
558 장연희 선생님부군 성유보선생님 연행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93
557 화욜 오후에 기행 사전답사 떠납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805
556 선상님 안녕하셔유~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109
555 가영이에게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320
554 아, 참 토요일날 4시 낙성대에서 시사강좌합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96
553 언니글 보니 힘이 나네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40
552 언니글 보니 힘이 나네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66
551 세번째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845
550 두번째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34
549 자주색감자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542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