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련희를 고향으로 보내라!

2016.02.29 16:48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055

김련희를 고향으로 보내지 못한다면 인권을 말하지 말라!

2월24일 오전11시,

 김련희씨가 민가협양심수후원회, 기독교목자단과 함께 정부종합청사앞에서

북송환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며 부모 남편 딸이 있는 고향으로 보내줄

것을 절절히 호소하였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김련희씨는 1인 시위에 들어갔다.

민가협양심수후원회는 김련희씨를 고향으로 보내기 위한 특별사업을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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