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

형근 씨, 처갓집 다녀왔다 보다.
축하드립니다.
아기랑 부인이랑 너무나 아름답고 풍경이 근사합니다.
조카분들도 두분 어르신들도 과거 우리의 풍경을 보는 듯 정겹습니다.
광주 가면 그때는 꼭 형근씨 보불들 보러갈게요.
행사 때 보물들 구경 시켜주심 더 감사하구요.~~~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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