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선생님 생신잔치(20110716)

2011.07.18 15:44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3294








공간의 협소함으로, 두분의 여 선생님에게 절을 못드리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제창했습니다.






갈현동 후원회 식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민가협양심수후원회도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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