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7 16:37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539
노수희님의 연하장
김익동지!
뜨거운 동재애를 드립니다.
오만과 불통의 정치에 점철된 박정권 절망과 분노! 치욕의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작금의 현실을 직시하고 “참된 용기와 기다림의 지혜”로 믿음과 신뢰로 하나되어 뜨거운 가슴으로 조국통일을 받아 안는 새해를 맞이합시다.
2013.12.19
대구교도소 마루바닥에서 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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