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5 14:08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769
양희성님의 연하장
모진 세월에도 신념을 지키기 위하여 자신의 편안함을 버리고 구금시설에 계시는 모든 분들, 새날이 밝아 자유의 몸이 되시길 바랍니다.
옥중에 차가운 마루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들이 눈앞에 보이듯 합니다.
마음이라도 따뜻한 징역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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