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으로 연행 조사받았던 범민련 이규재의장님과  다섯분의 애국통일활동가들이 10일 새벽에 까지 이르는 검찰의 기만적인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결정되었습니다.
기획수사로, 이미  예고된 결과였지만 반통일적인 이명박정권의 의도대로 놀아나는  검찰의 이들 통일운동활동가들에 대한 인신구속은
기어이 대중들의 전면적인 저항을 불러오고야 말 것입니다.

실의에 빠지지 말고 강건하게 일어서서
우리 모두 대이명박전에 힘을 같이 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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