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인권연대는 1999년 7월 2일 창립 이래 세계인권선언과 대한민국 헌법의 정신에 따라 활동해 온 인권단체입니다. 정부나 기업의 지원을 사양하고, 오로지 시민의 참여만으로 운영하는 독립적 민간 인권운동단체입니다.
장발장은행 등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이 고통 받는 벌금제 개혁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경찰, 검찰, 군대, 국가정보원, 교정기관에 대한 감시, 피해자 구조 활동과 정책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또한 전문적인 인권교육활동, 라디오방송 오늘 등의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옳은 일에 투신한다는 자존감을 갖고 싶은 분,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애정을 사회적 활동으로 펼치고 싶은 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보람 있는 일을 찾는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학력, 연령 등 자격 제한은 없습니다.
■ 모집분야 : 인권운동 일반
■ 모집인원 : 약간 명
■ 업무내용 : 인권관련 정부기구 감시 활동, 인권교육사업 운영,
미디어(팟캐스트)사업 운영, 장발장은행 사업 운영, 국제연대, 일반 행정 등
■ 제출서류 : 인권연대 상근활동가 지원서, 자기소개서(첨부한 파일을 다운받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경력자일 경우는 경력사항을 상세히 기재해주세요).
■ 근무조건 : 주 5일 근무, 4대 보험, 상여금(연간 400%), 유급 휴가, 유급 안식월,
급여는 단체 내규에 의함, 수습기간 3개월(급여 100% 지급)
■ 접수와 문의
- 접수기간 : 2018년 8월 6일(월) - 8월 27일(월) 오후 2시까지
- 접수방법 : 이메일(rights1999@naver.com)로만 접수 받음.
이메일 발송시 [활동가 지원]이라는 말머리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예: [활동가 지원] 홍길동)
제출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면접일정 : 2018년 8월 28일(화) 또는 29일(수)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 일정 조정 가능)
- 채용문의 : 전화 02)749-9004, 이메일 rights1999@naver.com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 | 그녀의 말, 말 막말! | 안병길 | 2015.11.01 | 8530 |
41 | 대한민국은 세월호! | 안병길 | 2015.04.21 | 8563 |
40 | 역사를 모르면 또 당합니다. | 안병길 | 2015.09.29 | 8567 |
39 | 어둠의 세력들이 지배하는 나라! | 안병길 | 2015.06.01 | 8591 |
38 | 민심은 하늘입니다 | 안병길 | 2016.04.29 | 8631 |
37 | 매국노들이 지배하는 나라의 노예들! | 안병길 | 2016.01.25 | 8991 |
36 | 새해인사말-안병길 회장 | 안병길 | 2016.01.25 | 8994 |
35 | 회원동정> 연지연 곰탕집 지상철 회원이야기 | 안병길 | 2016.10.16 | 9045 |
34 | 회장단 인사말-어둠의 터널을 뚫고 | 안병길 | 2016.02.21 | 9097 |
33 | 언제까지 매국노의 노예로 살 것인지? | 안병길 | 2016.02.21 | 9103 |
32 | 큰 도둑을 숭배하는 나라 | 안병길 | 2016.03.27 | 9131 |
31 | 옥중의 동지 찾아서 | 안병길 | 2016.03.02 | 9203 |
30 | 2016 추석맞이 양심수 석방 공동행동 참여기 | 안병길 | 2016.09.18 | 9268 |
29 | 회장단 인사말 | 안병길 | 2014.02.18 | 11793 |
28 | 시대의 양심인 종교의 길 | 안병길 | 2013.11.28 | 12115 |
27 | [자료]아래로부터 반공이데올로기 허물기-김귀옥 | 양심수후원회 | 2009.05.21 | 14211 |
26 | 최근 강화되고 있는 인터넷 상의 감시, 통제 실태 개선을 위한 토론회 | 양심수후원회 | 2009.05.06 | 14247 |
25 | 경찰, 제주 해군기지에 반대한 김지윤에게 출석 통보 | 양심수후원회 | 2012.06.07 | 14692 |
24 | [자료] 국가폭력과 과거청산 - 김동춘 | 양심수후원회 | 2009.05.21 | 15092 |
23 | [프레시안] 최연소 비전향 장기수, 그의 마르지 않은 눈물 | 양심수후원회 | 2012.07.20 | 15113 |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