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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삼성본관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이건희 성매매 이재용은 사죄하라!


살인기업, 범죄조직 삼성족벌 해체하라!

성매매범 이건희를 구속 처벌하라!

삼성재벌 쪽 팔린다! 삼성이건희 성매매가 웬말이냐!

삼성이재용은 불법 족벌세습경영 포기하고 양심선언하라!


삼성족벌 이씨일가는 개돼지 만도 못한, 대한민국사회의 악의 축이다!

삼성 최지성실장과 이재용은 국민과 삼성노동자들에게 사죄하고 삼성을 떠나라!


매주수요일 삼성재벌 규탄집회에는 한여름 폭염경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삼성일반노조, 과천철거민, 부일이앤지 중소기업피해자 그리고 얼마 전에 창당한 환수복지당과 함께 삼성이건희 성매매사건 및 삼성재벌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만행을 폭로 규탄하며 힘찬 함성을 시작으로 진행하였다.


삼성이건희의 성매매동영상 사건은 삼성그룹의 조직적인 범죄행위다!

삼성재벌은 이건희 성매매 동영상 제보자들의 신변안전을 보장하라!


김성환위원장은 삼성이건희의 성매매동영상 사건은 결코 개인의 사생활이탈이 아닌 삼성그룹의 조직적인 범죄행위임을 규탄하며, 제보자들이 자신들의 은신처로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을 초대하여 이건희의 불법동영상을 보여주며 삼성재벌의 테러 위협에 대비하여, 예를 들어 자신들이 혹시나 변사체로 발견될 시에 대비하여 믿을 수 있는 김위원장에게 이건희동영상자료를 주겠다며, 자신들의 신변안전 보장차원에서 김성환위원장에게 보험을 들어 놓는 다는 말을 하였다고 소개하였다.


김성환위원장은, 지금 이건희 성매매동영상 제보자들이 삼성재벌에 의해 감금상태로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을 수 있음을 지적하며, 삼성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과 이재용에게 더 이상 죄를 짓지 말고 양심선언 하여 진실을 밝히고, 국민과 삼성노동자에게 사죄하고 족벌 세습경영 포기를 선언하라 성토하였다.


삼성이재용은 이건희의 업보를 해결하는 것이 살 길 임을 명심하라!

삼성 최지성실장은 삼성협력업체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 즉각 이행하라!


중소기업피해자 부일이엔지 최성출어르신은 지난 7/27 삼성재벌총수 이건희성매매 사건을 삼성일반노조와 삼성SDI직업병피해자들과 서울 검찰청에 고발한 당사자로서,

1993삼성 신경영을 선언하며 이건희는 도덕성이 결여된 기업에서는 좋은 물건이 나올수 없고 나와도 반갑지 않다.”라는 말과,


부정은 암이고 부정이 있으면 반드시 망한다”<이건희 말씀.>

또한 이건희는 인간미 도덕성 예의범절 에티켓은 삼성인 모두 지켜야 할 약속이라 이야기하였고, 세금포탈 혐의 등으로 징역3년 집행유예51100억원의 벌금 등으로 유죄선고를 받아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있을 때도 여전히 도덕과 기업 윤리를 강조하고, 이병철탄생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건희는 가증스럽게도.“모든 국민이 정직했으면 좋겠다면서 거짓말 없는 세상을 염원 한다고 말했고, 2012년 신년사에서 사회로부터 믿음을 얻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이건희는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라고 규탄하였다.


나아가 이건희 성매매의혹 사건에 침묵하는 3대방송과 종편들 대다수 언론 등 권력기관들은 삼성공화국의 돈의 권력 앞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 오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삼성의 갑질로 기존의 삼성 협력업체들은 일감 빼앗기고 가격 후려치기 등의 불법 불공정 갑질로 수많은 업체가 부도 파산이 나는 현실을 폭로하며, 삼성은 이건희 성매매 사건 관련하여 반성의 태도 없이 참으로 비겁하게 죽어가는사람 왜 건드리나라며 민심에 동정표를 기대하는 어리석음을 보이고 있다 성토하시고, 삼성협력업체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을 즉각이행하고 삼성후계자 이재용은 아버지인 이건희의 업보를 그 아들인 이재용 부회장이 깨끗하게 해소하기 바란다 촉구하였다.


삼성이건희는 성매매! 과천철거민에게는 살인적 폭력만행!

삼성이재용은 힘 없는 과천 여성철거민에게 힘 자랑 그만하라!


과천철거민부녀부장님은 시공사 삼성물산의 대책없는 재개발로 보증금은커녕 권리금도 받지 못하고 쫓겨나 12년이 다 되도록 삼성의 책임을 물으며 생존권투쟁을 하고 있는 과천철거민문제를 해결하겠다던 약속을 삼성물산이 지키지 못한다면 삼성이재용이 직접 나서서 즉시 해결하라 촉구하였다.과천철거민 여성 세명은 삼성재벌의 윤리경영과 사회적책임을 다하라고 길거리에서 과천철거민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12년 투쟁을 하고 있건만, 과천철거민문제 해결은커녕 오히려 삼성경비들의 과천철거민 여성 세명에 대한 살인적인 폭력과 막말 쌍욕으로 결국 과천철대위 총무를 폐인으로 만든 만행과, 과천철거민에 대한 고소고발로 힘 없는 철거민 여성 세명을 전과자로 만든 횡포에 대해 삼성자본의 사죄를 요구하며 그 어떤 탄압에도 삼성재벌에 맞서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하였다.


환수복지당 대변인은,

노동자 서민들의 피와 땀으로 벌어들인 삼성재벌의 사내유보급 259조원을 환수하여 사회 복지로 사용해야 한다며 재벌 중의 재벌 삼성재벌의 반사회적인 경영행태를 규탄하였다!


삼성일반노조사무국장은,

삼성SDI 직업병피해자들은 돈이 없어 제대로 백혈병치료도 못 받고 있는 삼성SDI직업병피해자와 만성신부전증으로 죽음을 앞둔 유족들의 비참한 현실을 폭로하였다.


삼성이건희의 부도덕하고 반사회적인 500만원 성매매 사건을 규탄하며, 삼성일반노조의 삼성이건희 성매매 규탄성명서를 낭독으로 매주 수요일 삼성재벌규탄집회를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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