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8 수 삼성재벌 규탄집회삼성이재용 구속정경유착 끝장내자!

 

삼성반도체LCD 백혈병 사망노동자 김기철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인권유린마피아 폭력조직삼성이재용을 구속 처단하자!

삼성백혈병 직업병은 직업병이다살인기업삼성이재용을 구속 처벌하자!

 

최순실 뇌물제공 정경유착반사회적 범죄집단 삼성족벌 이재용을 구속하자!

 

1/18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 삼성재벌 규탄집회를 과천철거민과 연대하여 삼성재벌 규탄 집회를 진행하였다

 

삼성반도체LCD 백혈병 사망노동자 김기철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성재벌규탄집회에 앞서 삼성반도체LCD 79번째 사망자 김기철님의 명복을 비는 묵념과 김기철님의 약력을 낭독하며 고인의 억울하고 안타까운 죽음 기렸다

 

삼성반도체 백혈병피해노동자 김기철님은 2017년 1월 14일 새벽4백혈병으로 만 31세에 사망하셨다.

 

삼성백혈병은 직업병이다살인기업 삼성이재용을 처벌하라!

삼성이재용은 산업재해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

11/18 오늘은 삼성이재용이 박근혜정권측근실세인 최순실에게 430억의 뇌물을 상납하고 국회 국감에서 위증하고 회사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박영수특검에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되어 법뭔에서 영장실질검사를 받는 날이다.

 즉 삼성이재용이 구속되어 감옥에 수감되느냐 기각되느냐의 문제가 결정되는 운명이 날이다.

 

김성환위원장은 사전발언을 통해, 지난 70 여 년간 삼성족벌이 자행한 반노동 반사회적인 만행을 폭로 규탄하며 삼성재벌총수이건희 불법성매매사건을 폭로한 지 6개월만에 서울중앙지검 여가부에서 고발인조사를 하자는 연락이 왔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며, 오늘 고발인 조사를 받으면 반드시 이건희성매매 제보자들의 신변안전차원에서 검찰에 제보자들의 소재파악을 요구하겠다 말하며 고발한 지 6개월만에 고발인조사를 하겠다 연락을 한 것은 검찰의 무책임한 횡포라 규탄하였다

 

그리고 삼성이재용과 삼성족벌의 조력자 소위 삼성장학생들을 발본색원하여 처벌하지 않는다면 삼성재벌에 변화와 개혁을 기대할 수 없다고 발언하였다.

 

삼성 정보력은 돈의 힘, ‘삼성 장학생’ 곳곳에

삼성족벌이재용과 삼성장학생들을 발본색원하여 처벌하자발언하며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지금이라도 김용철변호사가 제공한, 사회지도층을 빙자한 삼성장학생들의 명단을 폭로할 것을 재차 촉구하였다.

 

과천철거민 투쟁 12년 웬말이냐!

삼성이재용은 감옥가기 전에 과천철거민 생존권문제를 해결하라!

 

 과천철대위 방위원장은,

 

최순실 국정농단의 중심에 서 있는 삼성재벌의 뇌물상납과 정경유착문제를 규탄하며 과천철거민들의 13년 생존권투쟁을 해결하지 못하고 탄압으로 일관하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삼성재벌이 최순실에게 430억 뇌물상납을 하며 댓가성이 없다고 변명하듯 발악을 해도, 삼성의 말을 누가 믿겠는가 규탄하였다.

 

과천철거민들에 대한 살인적인 삼성경비들의 폭행만행과 입에 담지 못할 여성철거민에 대한 욕설과 인권유린으로 폐인이 된 과천철대위 총무의 문제를 폭로하며 삼성이재용의 구속과 과천철거민에 대한 삼성경비들의 폭력만행을 사죄하라고 삼성이재용에게 요구하였다.

 

 삼성일반노조 임경옥사무국장은,

 

박영수특검이 삼성이재용에게 발부한 사전구속영장 관련한 삼성일반노조 성명서를 힘차게 낭독하였다.

 

삼성재벌은 삼성이재용이 감옥에 구속 수감되어 처벌받기 전에는 정신차릴 범죄집단 기업살인집단이 아니라고 규탄하며 삼성이재용과 삼성족벌 부역자들을 처벌하여 부끄러운 삼성공화국이란 오명과 삼성족벌의 횡포를 끝장내자 성토하였다!

 

 

삼성 고위임원 인적 네트워크대한민국 정··재계 모두에 걸쳐 뻗어있다 

삼성족벌부역자 언론사법부정치권력국회의원삼성장학생 처벌하라!

 

삼성족벌의 더러운 돈으로 길들여진 소위 삼성장학생 발본색원 처벌하자!

 

삼성 무노조 노동자 납치 감금 사생활 침해마피아 범죄집단삼성족벌 해체하라!

삼성 무노조 노동자 탄압 인권유린 불법족벌세습 삼성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삼성백혈병은 반도체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니다살인기업 삼성이재용을 처벌하라!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문제 삼성그룹차원에서 사죄하라!

 

오후 2시부터는 금속노조 신년/투쟁/선포식을 삼성본관에서 진행하고, 삼성일반노조는 서울중앙지검에 삼성재벌총수 이건희의 성매매고발사건 고발인조사와 서초경찰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 일찍 집회를 정리하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7 [10/7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3년 4분학기 프로그램 안내! 다중지성의정원 2013.09.13 96612
1666 다중지성의정원 4분학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월 1일 개강! 다중지성의정원 2010.09.13 66567
1665 다중지성의 정원 2011년 1분학기가 1월 3일(월)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0.12.10 43236
1664 마의 마의 2013.02.19 31589
1663 조선반도 전쟁, 1953 휴전ㅡ정전 협정문! 윤기하 2013.03.22 21089
1662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 조르주 깡길렘의 생명철학 (강사 황수영) 다중지성의정원 2013.09.22 20874
1661 4월 7일 개강! 자본주의의 전환(조명래), 마르크스 강의(오준호), P2P와 COMMONS(최용관), 노동:질문하며 함께 걷기(장훈교) 다중지성의정원 2016.03.15 17964
1660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2분학기가 4월 4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6.03.11 17840
1659 [강좌] 현대 프랑스 철학의 거장들 안내입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1.03.11 17226
1658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1분학기를 시작합니다! - 철학, 영화, 예술, 미학, 인문교양, 소설창작, 정치경제 등 다중지성의정원 2015.12.20 13982
1657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file 한국인권뉴스 2009.05.07 13376
1656 성스러운 전쟁(Священная война), 동포들이여 일어나 싸우자! 련방통추 2012.02.02 13274
1655 [4/5] 등산같은 교육공부에 초대합니다. 세미나팀 2012.03.25 13036
1654 [7월1일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3분학기가 7월 1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6.06.08 12395
1653 [성명] 범민련 탄압은 6.15 죽이기다 범민련남측본부 2009.05.08 12371
1652 오랜만에.. 민바 2009.05.09 12002
1651 [정치 강좌] 안또니오 네그리 : 정치의 새로운 문법을 위하여 다중지성의 정원 2010.06.12 11996
1650 [9월 인권영화상영회] 내 마음의 문을 연 '방문자'(9/25) file 국가인권위대구 2009.09.09 11774
1649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4분학기가 10월 4일(화)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6.09.19 11735
1648 레비나스의 『신, 죽음 그리고 시간』, 리쾨르의 『해석에 대하여』강의 (김동규) - 6월 24일 시작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3.06.16 11635
자유게시판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