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19 삼성본관 삼성재벌 규탄집회삼성노동자는 삼성족벌의 봉이 아니다!

 

삼성 장기근속노동자들은 구조조정의 대상이 아니다!

30년 장기근무노동자는 자랑스런 삼성노동자이고 존중받아야 한다!

그것이 인간존중기업 삼성SDI의 정상적인 조직문화이다!

 

4/19 매주 수요일 중식시간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과 임경옥사무국장 그리고 과천철대위 부녀부장은 철거민생존권을 압살하고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반노동 반사회적인 범죄조직 삼성족벌 해체와 삼성재벌을 규탄하며힘찬 집회를 진행하였다 .

 

삼성재벌과 삼성SDI경영자들은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무노조경영을 위해 삼성 SDI노동자를 탄압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반사회적인 범죄행위를 자행하며 노동자들의 단결력을 무력화시켜 왔다 규탄하였다.

 

장기근속노동자 저성과자 낙인명예훼손인권유린 임금동결 규탄한다!

 

삼성무노조 경영 하에서 객관적인 기준과 원칙없는 상급자의 주관적인 고과제도를 악용하여 장기근속노동자들을 저성과자로 낙인찍어 인권유린과 명예를 훼손하였고마치 죄인처럼 차별과 임금삭감 등 불이익을 주고 있는 삼성SDI 경영자들의 잘못된 구조조정 경영작태를 규탄하며 자랑스런 삼성노동자로 근무하기 위해 삼성SDI 노동조합을 건설하는데 삼성SDI 노동자들이 노건추를 믿고 단결하여 힘을 모으자고 발언하였다 .삼성이재용의 구속은 삼성의 변화와 경영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

무노조경영에 억눌려 살아 온 삼성노동자들은 노동자성을 회복하자 ! 

 

지난 주 수요일부터 2 3일동안 삼성SDI 천안울산공장 정문 북서문 남문 앞에서 삼성일반노조 노건투 조합원들은삼성자본과 삼성SDI 계약직 임원들이 회사의 주인인 삼성SDI 노동자들에게 자행하는 반노동 비인간적인 구조조정의 만행은 도를 넘어서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 규탄하였다.

 

삼성노동자 단결하여 민주노조 건설하고 구조조정 박살내자!

구조조정 박살내고 고용안정 쟁취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삼성SDI노건추를 중심으로 민주노조 건설하자!

 

더 이상 억울하게 당하고만 살 수 없다는 장기근속노동자들이 용기를 내어 집회에서 부끄러움을 감내하면서 피켓을 들고 발언을 하며 삼성 SDI노건추를 중심으로 현장노동자들에게 단결을 호소하고 삼성SDI 민주노조를 건설하자고 절절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는 소식을 전하며삼성노동자 단결하여 민주노조 건설하고 인간답게 살자고 주장하였다.

삼성족벌과 삼성재벌은 기업의 탈을 쓴 마피아 범죄조직이다 !

삼성미래전략실은 삼성콘트롤타워라는 이름 뒤에 숨어 조직적인 범죄조직으로 오로지 삼성족벌 이씨일가의 불법세습경영과 이익을 위해 불법비자금조성 이건희 성매매 등 온갖 부도덕한 만행과 이재용 뇌물제공 정경유착 등 사회적 불법비리로 삼성이름에 똥칠과 먹칠을 하여 국민과 삼성노동자들을 부끄럽게 만든 범죄조직이라 규탄하였다.

 

삼성족벌세습경영이 끝장나지 않는 한 삼성족벌과 삼성재벌은 정상적인 기업이 아님을 규탄하며 삼성자본은 자정능력을 상실한 대한민국 사회에 반하는 반사회적이고 반체제적인 범죄조직으로 변질되었다 폭로 성토하였다  .삼성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건설하여 삼성경영의  "악의 축 " 삼성족벌세습경영을 끝장내는 길이 바로 경영혁신이고 자랑스런 삼성노동자로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을 만드는 것임을 힘차게 주장하였다 . 

 

삼성재벌의 2대적폐를 청산하자!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끝장내자!

 

삼성SDI 노동자탄압책임자 본사 김명진 전무와 울산공장 임봉석상무를 직위해제  처벌하고삼성SDI 는 무노조노동자탄압 피해노동자들에게 사죄하라!

 

1. 삼성족벌 무노조경영을 위해 노동조합을 건설하려는 삼성노동자를 미행 감시 납치 감금 회유 협박 폭행 위치추적 도감청 해고 구속 사생활 침탈 등 인권유린을 자행해 온 미래전략실 비밀조직 지역협의회 소속 울산지역대책협의회를 공개 해산하고삼성SDI 노동자탄압책임자 삼성SDI본사 김명진 전무와 울산공장 임봉석상무를 직위해제하고 처벌하는 것이 삼성SDI 노동자의 분노와 불신을 풀어주고 믿음을 줄 수 있는 삼성SDI  경영혁신의 시작임을 지적 성토하였다 .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은 삼성전자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삼성SDI백혈병은 개인질병이 아닌 직업병산업재해다!

 

2. 삼성의 발전을 위해 일하다 다치고 백혈병 등 직업병으로 고통당하고 죽어간 삼성SDI  정규직 비정규직노동자들의 백혈병을 매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외면하는 삼성재벌과 삼성SDI는 살인기업이라 규탄하였다.

 

삼성재벌은 삼성SDI 백혈병 등 직업병에 대해 고통받고 죽어간 피해노동자들과 유족에게 사죄하고 산업재해로 인정하는 것이 삼성SDI 의 경영혁신임을 지적 성토하였다.

 

삼성자본은 삼성SDI 여병운 송충기 김정길 등 백혈병피해노동자와 김송희 비인강암직업병피해자 그리고 사내기업 백혈병 사망노동자 박진혁님과 협력업체 상일전자 백혈병피해 김지숙자매 등을 직업병으로 산업재해고 인정하고 삼성그룹차원에서 사죄하라 촉구하였다!

 

과천철대위 부녀부장님은,

13년째 삼성물산에 의해 생존권을 빼앗겨 투쟁하고 있음을 재차 이야기하며삼성은 입만 열면 도덕을 이야기하지만 과천철거민들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서 무슨 경영쇄신이고 미래전략실 해체냐반성의 기미 하나 없이 언론을 줄세우기 하고 있다 비판하였다수 백억 뇌물공여죄 등으로 구속된 이재용이 지금도 아무 죄 없다고 발뺌하고 있는 모습에 기가 막히다며제 집 마당에서 투쟁하고 있는 과천철거민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도덕이고 경영쇄신이라 질타하였다.

 

임경옥사무국장은,

이건희성매매사건이 마무리되고 성매매동영상을 촬영하고 삼성재벌로부터 돈을 뜯어낸 일당이 구속되어 어제 첫재판이 열렸다는 언론보도를 소개하면서,

인간중심의 경영 도덕경영을 부르짖어 온 삼성재벌총수 이건희의 성매매사건이불법을 저지른 이건희와 이건희의 성매매를 방조하고 부추기기까지 한 삼성그룹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는 전혀 하지않고 동영상촬영자들의 불법성만 부각시켜 결국 특정범죄가중처벌법 공갈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겼다면서국민들의 힘으로 박근혜를 구속시키고 이재용까지 구속시키면서 이제는 정말 도덕적인 나라상식적인 나라가 시작될 거라 기대했지만 삼성은 아직도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규탄하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7 [10/7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3년 4분학기 프로그램 안내! 다중지성의정원 2013.09.13 96612
1666 다중지성의정원 4분학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월 1일 개강! 다중지성의정원 2010.09.13 66567
1665 다중지성의 정원 2011년 1분학기가 1월 3일(월)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0.12.10 43236
1664 마의 마의 2013.02.19 31589
1663 조선반도 전쟁, 1953 휴전ㅡ정전 협정문! 윤기하 2013.03.22 21089
1662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 조르주 깡길렘의 생명철학 (강사 황수영) 다중지성의정원 2013.09.22 20874
1661 4월 7일 개강! 자본주의의 전환(조명래), 마르크스 강의(오준호), P2P와 COMMONS(최용관), 노동:질문하며 함께 걷기(장훈교) 다중지성의정원 2016.03.15 17964
1660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2분학기가 4월 4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6.03.11 17840
1659 [강좌] 현대 프랑스 철학의 거장들 안내입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1.03.11 17226
1658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1분학기를 시작합니다! - 철학, 영화, 예술, 미학, 인문교양, 소설창작, 정치경제 등 다중지성의정원 2015.12.20 13982
1657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file 한국인권뉴스 2009.05.07 13376
1656 성스러운 전쟁(Священная война), 동포들이여 일어나 싸우자! 련방통추 2012.02.02 13274
1655 [4/5] 등산같은 교육공부에 초대합니다. 세미나팀 2012.03.25 13036
1654 [7월1일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3분학기가 7월 1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6.06.08 12395
1653 [성명] 범민련 탄압은 6.15 죽이기다 범민련남측본부 2009.05.08 12371
1652 오랜만에.. 민바 2009.05.09 12002
1651 [정치 강좌] 안또니오 네그리 : 정치의 새로운 문법을 위하여 다중지성의 정원 2010.06.12 11996
1650 [9월 인권영화상영회] 내 마음의 문을 연 '방문자'(9/25) file 국가인권위대구 2009.09.09 11774
1649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4분학기가 10월 4일(화)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6.09.19 11735
1648 레비나스의 『신, 죽음 그리고 시간』, 리쾨르의 『해석에 대하여』강의 (김동규) - 6월 24일 시작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3.06.16 11635
자유게시판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