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6/28 삼성본관 삼성재벌 규탄집회!,삼성 이게 기업이냐!

2017.06.28 22:40

삼성일반노조 조회 수:458

6/28 삼성본관 삼성재벌 규탄집회!,삼성 이게 기업이냐! 

 

삼성이름에 똥칠한 성매매범 삼성족벌 이건희를 즉시 징계 해고하라!

삼성명예를 짓밟은 뇌물수수 정경유착 삼성족벌 이재용을 즉시 징계 해고하라!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범죄기업, 이게 기업이냐!

삼성무노조 삼성백혈병 살인기업, 이게 기업이냐!

 

삼성무노조 희망퇴직 종용 강제퇴직 강요 조폭집단, 이게 기업이냐

삼성장기근속노동자 감사 빙자 범죄자 취급 인권유린, 이게 기업이냐

 

삼성전자 구조조정 차원의 계획적인 장기근속자 강제퇴직 규탄한다!

삼성에서 청춘을 바쳐 일했다공갈협박 불명예 강제사직 강요 웬말이냐!

 

삼성그룹감사 빙자한 공갈협박 강제사직은 부당해고다!

삼성재벌은 강제사직 백지화하고 피해노동자와 가족에게 사죄하라!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과 임경옥사무국장은 삼성반도체 강제사직해고노동자, 삼성SDI퇴직노동자부부와 함께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삼성재벌규탄 중식집회를 힘차게 진행하였다,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범죄기업 이게 기업이냐!

삼성무노조 삼성백혈병 살인기업 이게 기업이냐!

 

삼성재벌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구조조정의 실상을 폭로 규탄하며자정능력을 상실한 삼성계열사 경영진과 삼성족벌을 몰아내고 삼성의 주인으로서 삼성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노동조합 건설하여 전근대적이고 봉건적인 삼성족벌의 적폐를 청산하여 삼성노동자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자고 힘찬 발언을 하였다.

 

삼성무노조 희망퇴직 종용 강제퇴직 강요 조폭집단 이게 기업이냐

삼성장기근속노동자 감사 빙자 범죄자 취급 인권유린 이게 기업이냐

 

자본주의 외피를 뒤집어 쓰고 기업의 탈을 쓴 반노동 반사회적인 범죄조직 삼성족벌과 삼성재벌을 해체하고 삼성경영의 악의 축 삼성족벌 세습경영을 끝장내기 위해서, 삼성노동자들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을 건설하자.

 

삼성민주노조 건설하여 삼성족벌 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의 70년 적폐를 청산하고삼성재벌의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무노조 노동자탄압 끝장내고삼성족벌 이재용에게 삼성무노조 경영으로 인권이 유린당하고 삶이 짓밟힌 피해노동자들에게 사죄를 받아내자고 힘차게 규탄발언을 하였다

 

삼성백혈병 직업병피해노동자의 억울한 원혼을 위로 하는 추모비를 건립하자!

삼성노동자 직업병추모비를 세워 삼성재벌의 기업살인 만행을 대대손손 폭로하자!

 

삼성민주노조 건설하여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사망노동자의 추모비를 세우자!

 

삼성계열사에서 2,30대 젊은 나이에 연애한번 못 해보고 핏덩이 같은 자식을 보지도 못하고, 왜백혈병이 발병하여 죽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억울하게 죽어간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들의 진실규명과 유족들의 한과 분노를 풀어 주기 위해, 삼성노동자 직업병추모비를 세워 삼성재벌의 기업살인 만행을 후손들에게 폭로 규탄하여 경계하도록 하자!

 

기업의 탈을 쓴 범죄조직 삼성재벌 해체하라!

삼성경영의 악의 축’ 삼성족벌 박살내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7 [10/7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3년 4분학기 프로그램 안내! 다중지성의정원 2013.09.13 96612
1666 다중지성의정원 4분학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월 1일 개강! 다중지성의정원 2010.09.13 66567
1665 다중지성의 정원 2011년 1분학기가 1월 3일(월)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0.12.10 43236
1664 마의 마의 2013.02.19 31589
1663 조선반도 전쟁, 1953 휴전ㅡ정전 협정문! 윤기하 2013.03.22 21089
1662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 조르주 깡길렘의 생명철학 (강사 황수영) 다중지성의정원 2013.09.22 20874
1661 4월 7일 개강! 자본주의의 전환(조명래), 마르크스 강의(오준호), P2P와 COMMONS(최용관), 노동:질문하며 함께 걷기(장훈교) 다중지성의정원 2016.03.15 17964
1660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2분학기가 4월 4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6.03.11 17840
1659 [강좌] 현대 프랑스 철학의 거장들 안내입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1.03.11 17226
1658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1분학기를 시작합니다! - 철학, 영화, 예술, 미학, 인문교양, 소설창작, 정치경제 등 다중지성의정원 2015.12.20 13982
1657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file 한국인권뉴스 2009.05.07 13376
1656 성스러운 전쟁(Священная война), 동포들이여 일어나 싸우자! 련방통추 2012.02.02 13274
1655 [4/5] 등산같은 교육공부에 초대합니다. 세미나팀 2012.03.25 13036
1654 [7월1일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3분학기가 7월 1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6.06.08 12395
1653 [성명] 범민련 탄압은 6.15 죽이기다 범민련남측본부 2009.05.08 12371
1652 오랜만에.. 민바 2009.05.09 12002
1651 [정치 강좌] 안또니오 네그리 : 정치의 새로운 문법을 위하여 다중지성의 정원 2010.06.12 11996
1650 [9월 인권영화상영회] 내 마음의 문을 연 '방문자'(9/25) file 국가인권위대구 2009.09.09 11774
1649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4분학기가 10월 4일(화)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6.09.19 11735
1648 레비나스의 『신, 죽음 그리고 시간』, 리쾨르의 『해석에 대하여』강의 (김동규) - 6월 24일 시작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3.06.16 11635
자유게시판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