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삼성재벌규탄집회! 검찰은 이건희 성매매 동영상제보자 신변을 확보 보호하라!

2/1 수요일 삼성재벌규탄집회! 검찰은 이건희 성매매 동영상제보자 신변을 확보 보호하라!

삼성노동자와 국민을 쪽 팔리게 한 성매매 범죄전과자 삼성이건희를 징계 해고하라!

삼성노동자와 국민을 쪽 팔리게 한 이건희와 이재용을 해임하여 삼성을 살려라!

정경유착 모르쇠로 일관하는 무능한 삼성이재용을 해고가 법과 원칙 사회정의다!

삼성족벌 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범죄집단 삼성족벌경영 끝장내자!

삼성백혈병은 직업병, 살인기업 살인자 최지성과 삼성이재용을 구속하라!

1년 삼성본관 노숙농성 과천철거민 다 죽이는 양아치집단 두목 삼성재벌 처벌하라!

2/1 삼성본관정문 앞에는 녹번동철거민들이 삼성물산에 이주대책을 촉구하는 집회와, 오늘은 용산3지구 아파트 입주민들이 삼성물산의 부실시공에 대해 항의하는 집회까지 더하며, 초일류기업이라 자화자찬하는 삼성재벌의 정문 앞은 그야말로 삼성피해자들의 분노의 함성으로 개판이다,

국민행동 시민의 깃발 1인시위 등 삼성본관 정문 앞 이런 시위모습은 삼성이재용 구속을 요구하는 반삼성국민정서를 그대로 증거하는 투쟁의 현장이 바로 삼성본관 정문임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일반노조는 매주 수요일 중식시간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 삼성재벌 규탄집회를 하는 시위자들과 함께 과천철대위와 연대하여 삼성재벌 규탄집회를 시작하였다

삼성이건희 성매매고발사건 검찰수사 내용이 언론에 도배질되었다!

삼성일반노조김성환위원장은, 작년 7/27 삼성재벌총수 이건희 불법성매매사건을 검찰에 고소한 지 6개월 만에 검찰에서 고발인조사를 받았다며, 이건희 불법성매매 고발사건을 검찰에서 비로소 고발인 조사를 한 사실을 언론에서 대대적적으로 보도를 한 것은 뉴스타파에서 이건희 성매매 동영상을 처음 폭로할 때 외면하던 언론이 달라졌다고 발언하였다.

삼성재벌 총수 이건희 불법성매매 고발사건을 검찰에서 6개월 만에 뒤늦게 고발인조사를 했다는 사실 그 자체가 기사감이 된다는 것은 그래도 국민의 정서를 마냥 외면할 수 없는 의미있는 검찰의 변화라 이야기하였다.

지금 박영수특검이 삼성이재용의 최순실 뇌물상납으로 정경유착을 획책한 반사회적인 범죄행위에 대해 정조준하고 있고, 삼성이재용을 뇌물죄 횡령죄 위증죄 등으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하여 이재용 구속이 확실해지자 검찰스스로 삼성장학생이라는 국민적인 비난과 비판을 모면하고자 이건희 성매매고발사건을 뒤늦게나마 수사한다고 생색내는 것이다 비판하였다.

이건희 성매매고발사건에 대한 철저한 검찰수사를 통해 삼성그룹차원의 조직적인 개입과 돈의 출처를 밝혀내고 기업의 탈을 쓴 범죄조직 삼성재벌과 삼성족벌이재용을 구속 처벌하여 삼성족벌세습경영을 끝장내자고 힘찬 규탄발언을 하였다.

삼성재벌총수 이건희 불법성매매사건 동영상 제보자를 만난 과정!

6개월 만에 검찰에서 이건희성매매 고발사건 고발인 조사를 받으면서 김성환위원장은 집회발언을 통해 제보자들의 초청으로 제보자들의 은신처로 2015년 9월 경기도 안성에 있는 제보자들의 은신처에 초대를 받아 간 사실을 말하며 1박 2일 동안 제보자들과 대화를 나누었고, 제보자들은 이건희 성매매동영상을 보여주며 설명을 들었다 말하였다.

이건희 성매매동영상제보자는 자신이 CJ그룹 이맹희회장 사생아라 소개하였다

김성환위원장이 왜? 만나자고 했는가 라는 질문에 제보자들은 말하길,

삼성미래전략실에서 자신들이 이건희 성매매동영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제보자들은 이인용사장도 만났다며 삼성 위기관리팀에서 자신들의 은신처를 어떻게 알았는지 찾아 왔다고 말하며, 삼성은 제보자들의 동향을 감시하고 있고 지금도 김성환위원장이 자신들의 은신처에 왔다는 사실도 알고 있을 것이라 말하며 지금은 자신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김성환위원장을 만나기 며칠 전 집 앞에서 덤프트럭에 위협을 받아 피하느라고 논두렁에 차를 박은 적이 있었음을 설명하며 자신들의 신변안전을 위해 김성환위원장에게 보험을 드는 것이다,라며 만약에 자신들이 변사체로 발견되면 노숙자가 죽은 것이 아닌 삼성에 의해 보복살해 당했다는 것을 증언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제보자들은 십 여년 동안 김성환위원장을 지켜보았다며 김성환위원장이 감옥에 간 사실 부모님이 수감 중에 돌아가신 사실 국제엠네스티 양심수로 선정된 사실과 큰딸이 결혼한 사실을 말하며 뒤늦게 축하한다 말하며 삼성에 맞서 투쟁하는 사람 치고 돈을 요구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1,2년 싸우다 포기하는데 김성환위원장은 20년 가까이 투쟁하는 모습에 존경한다며 김성환위원장보다 믿을 만한 사람이 없어 제보자들의 은신처에 식사초대를 하였다며 제보자들은 김성환위원장을 만나고자 한 이유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제보자들은 돈이 목적이 아님을 누차 강조하였다.

이건희 성매매동영상을 통해 삼성재벌에 김성환위원장이 갑이 되어 갑질을 하라 말하며 삼성무노조 피해노동자,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삼성에서 신변을 보장할테니 만나자고 했지만 삼성제안을 무시했다 말하며 제보자들은 수시로 삼성임원들을 만나고 있다며 오늘은 삼성에서 만나자는 요청을 무시하고 김성환위원장을 만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자신이 이맹희 사생아라 소개한 제보자는 같은 식구가 아니면 모를 삼성족벌 이씨일가 집안 사정과 형제사이의 비밀스런 내막을 소상히 설명해 주었다.

즉 이건희 본명은 이건자. 홍라희 본명은 홍금분. 이명희 본명은 이명자!

성매매동영상에서 조선족 윤락여성을 관리하던 여성은 이건희 개인비서 최보경!

조선족여성을 이건희 성매매 대상으로 한 것은 이건희의 얼굴을 모르기 때문이다

제보자들은, 이건희 성매매 사실을 삼성미래전략실은 물론 이재용도 홍라희도 다 알고 있다며 삼성족벌 이건희 일가는 콩가루집안이라 혀를 찼다.

김성환위원장은, 이건희 성매매 고발사건 수사가 고발한 지 6개월 만에 진행되었지만 이건희 성매매고발사건에 대한 검찰수사에 도움이 된다면 제보자에게 들은 정보와 녹음파일과 녹취록을 제보하였다 발언하였다.

삼성재벌총수 이건희 성매매 사건은 이건희 개인적인 사생활 이탈이 아니라 삼성그룹 차원의 조직적인 범죄행위임을 지적하며 삼성재벌과 삼성족벌은 자정능력을 상실한 범죄조직일 뿐이라며 즉각 삼성이재용을 구속 처벌하여 족벌세습경영을 끝장내고 사회정의를 세우라고 검찰에 강력히 촉구하는 발언을 하였다

과천철대위 13년 생존권투쟁 삼성이재용 쪽 팔린다!

이건희는 윤락으로 500만원, 이재용은 세습경영 위해 430억 뇌물제공!

과천철거민 13년 생존권투쟁 노숙농성 1년 방총무 폐인! 이재용은 사죄하라!

과천여성철거민 삼성경비 살인적인 폭력 인권유린, 삼성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과천철대위 방위원장과 부녀부장은 삼성재벌 규탄발언을 다음과 같이 하였다.

이건희 성매매로 상대 조선족여성들에게 500만원씩 준 그 돈이 무슨 돈이냐, 국민들이 삼성노동자들이 피땀 흘려 벌어준 돈이 아니냐며, 삼성재벌은 법대로 하자며 과천철거민들에게 온갖 범죄혐의를 덮어씌우며 범죄자를 만들려고 획책하면서 삼성족벌은 불법적인 족벌세습경영을 위해 정작 자신들은 반사회적인 정경유착을 위해 수 백억원의 돈을 최순실에게 뇌물로 상납하고 회사 돈을 횡령하는 등 국민들이 상상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고 말하는 삼성이재용은 범죄집단 두목이 아니냐며 삼성이재용을 구속하라 촉구하며 삼성재벌은 삼성족벌세습경영을 끝장내고 과천철거문제 책임지고 해결하고, 약속을 지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삼성일반노조 임경옥 사무국장은,

삼성이재용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어 국민들의 실망은 이루 말할 수가 없지만, 박영수특검이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거라는 말이 있듯이 삼성이재용이 구속되어 이병철 이건희 그리고 이재용 본인에 이르기까지 삼성노동자와 국민들을 상대로 저질러온 온갖 반사회적인 범죄에 대한 댓가를 반드시 치러야만 우리 사회가 비로소 정의롭고 상식적인 사회로 갈 수 있다고 힘찬 주장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