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신고된 집회장소이건만, 삼성경비들은 지 버릇 개 못준다는 듯 무작정 삼성일반노조의 삼성재벌규탄집회를 막아선다. 삼성본관 정문알 비어있는 곳에 양아치경비들이 십 여명 달려나와 법이고 상식이고 아무 상관없이 뒷골목 양아치깡패만도 못한 막말을 해대며 집회방해를 한다. 경찰은 구경만 하고..
이재용이 구속됐어도 범죄조직 삼성은 변하지 않는다!

13년째 생존권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과천철거민들을 위한 연대집회에서, 김성환위원장은 삼성무노조경영의 적폐를 설명하며,
"힘차게 함께 소리질러봅시다, 삼성재벌 개새끼들아!"

4/26 삼성본관 수요일 삼성재벌 규탄집회전국철거민연합 집중연대집회!


삼성재벌 쪽 팔린다!


과천철거민 13년투쟁이 말이 돼냐

과천철거민 해결하겠다 입만 열면 거짓말살인적인 폭력만행!


삼성경영이 어렵다삼성노동자 구조조정!

최순실에게는 수 백억 뇌물상납 삼성재벌 이게 기업이냐 범죄집단이지!

 

삼성계열사 30년 장기근속노동자 임금동결 임금삭감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기업의 탈을 쓴 범죄조직 삼성족벌과 삼성재벌 박살내자!

삼성경영의 악의 축 삼성족벌세습경영 끝장내자!


과천철대위 여성철거민 13년 투쟁삼성물산 정문 1년여 노숙투쟁!


매주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은 소속 지역대책위 철거민동지들과 연대단체 등 200여명이 모여 삼성물산과 삼성재벌에 맞서 싸워온 과천철거민 생존권 승리와 삼성재벌의 반민중적인 과천철거민 탄압을 규탄하는 집중집회를 진행하였다.


삼성이재용의 구속에도 변함없는 삼성경비들의 집회방해!


삼성일반노조는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는 삼성재벌규탄 중식집회를 위해 오전 11시경 삼성본관 정문 앞 신고된 집회장소에 도착하여 방송차량을 주차하고 집회준비를 하자 삼성경비들이 떼거리로 몰려나와 집회를 방해하며도발을 시도하였다이에 굴하지 않고 나팔관을 설치하고 삼성경비들의 집회방해 속에서도 집회를 하느라 집회시작 시간이 30분 이상 늦어졌다.


과천철거민여성 세분의 삼성재벌에 맞선 생존권투쟁 승리를 위한 전철연 집중연대집회에서 김성환위원장은 연대발언을 통해, 삼성이재용의 구속으로 삼성투쟁 재벌투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며 삼성족벌과 삼성재벌이 지난 70여 년간 자행한 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등 반노동 반민중적인 악랄한 철거민탄압과 온갖 반사회적인 불법비리 등이 이재용 구속으로 면죄부를 받을 수 없다면서, 삼성족벌과 삼성자본 해체투쟁을 통해 삼성재벌의 적폐 중에 적폐인 과천철거민 생존권투쟁을 승리로 만들어내자고 발언하였다.


살인기업 범죄조직 삼성재벌이게 기업이냐적폐기업삼성족벌 박살내자!


삼성자본의 수 십년에 걸쳐 자행한 적폐를 폭로하며  삼성이재용을 구속하라고 외친 백만 촛불국민들의 바램은 이재용 구속만이 아닌 삼성재벌의 적폐를 청산하는 투쟁이었다며, 박근혜가 구속되고 이재용이 구속되어도 변화와 경영혁신이 없음을 규탄하며 이사회 악의 축’ 적폐기업 삼성재벌에 맞선 끈질긴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과천철거민들의 생존권투쟁은 자랑스런 전철연 동지들의 투쟁임을 강조하였다.


삼성자본에 맞선 과천철거민의 투쟁은 재벌적폐 청산을 위한 우리사회의 소중한 사회적 투쟁이라며 시민사회단체와 전철연 지역철대위동지들이 힘을 모아 삼성자본에 맞서 과천철거민투쟁’ 승리하자고 발언하였다. 

지난 13년간 삼성자본이 삼성경비들을 앞세워 자행한 반인륜적이고 살인적인 폭력만행과 입에 담지 못할 욕설로 과천철거민 여성 세 분 동지의 인권을 유린하고 결국 과천철대위 방총무를 폐인으로 만든 반사회적 범죄조직 삼성재벌의 만행을 폭로 규탄하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7 “너희의 위기는 너희가 지불하라”...그리스 노동자 시위 확산 양심수후원회 2010.05.11 1418
1486 난민인권센터 라이브 콘서트 <천사의 노래>에 초대합니다. 난민인권센터 2010.05.11 3991
1485 [논평] 문제 일으키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범민련남측본부 2010.05.12 1819
1484 [성명] 경찰 앞세워 관권선거 자행하는 독재정권 심판하자 범민련남측본부 2010.05.12 1527
1483 [논평] 한나라당은 공천취소가 아니라 정당등록을 취소해야 범민련남측본부 2010.05.12 1474
1482 <기획강좌>대학, 대학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인권연대 2010.05.12 1633
1481 (5/14 생방송)김성환 위원장 칼라TV 호시탐탐 인터뷰 많은 시청바랍니다 삼성일반노조 2010.05.14 1688
1480 칼라TV 호시탐탐 영상과 사진들, "5/14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인터뷰" 삼성일반노조 2010.05.19 2117
1479 [성명] 5.18광주민중항쟁 30돌을 맞으며 범민련남측본부 2010.05.19 1624
1478 [성명] 식민지통치 구원나선 미제를 단호히 분쇄하자 범민련남측본부 2010.05.19 1510
1477 [논평] 추잡한 대결세력들은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범민련남측본부 2010.05.19 1624
1476 [성명] 6.2지방선거 승리로 자주,민주,통일 대단원의 막을 올리자 범민련남측본부 2010.05.20 1658
1475 투표다짐하고 선물도받고~! file 서울시사이버홍보단 2010.05.21 2488
1474 [성명] 한나라당 참패시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한을 풀고 6.15활로를 열자 범민련남측본부 2010.05.25 1503
1473 [논평] 북풍조작 뚫고 반전 반독재 투쟁으로 범민련남측본부 2010.05.25 1615
1472 [성명] '전쟁국면' 부른 미제와 이명박 독재를 하루빨리 몰아내자 범민련남측본부 2010.05.25 2415
1471 우리 민족의 주적은 미국이다. 양심수후원회 2010.05.26 1643
1470 환경운동을 함께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2010.05.26 2017
1469 2010년 만주기행 평화연대 2010.05.26 2173
1468 [논평] 불심검문법, 군대동원법, 천안함침몰원인 조작으로 내달리는 전쟁당 범민련남측본부 2010.05.27 1607
자유게시판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