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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삼성재벌 규탄집회! 최순실에게 수 백억 상납 삼성이재용을 구속하라!

 

삼성이재용의 책임경영이 박근혜 측근실세에게 수백억 상납이냐!

 

삼성이재용은 삼성이 위기라며 권력 실세에게 수백억 상납이냐!

그러면서 삼성경영이 어렵다고 일방적 구조조정으로 삼성노동자 8000명을 잘랐다!

 

준법경영 한다면서 과천철거민 12년 생존권투쟁 외면하고 살인적 폭력과 고소고발이냐!

삼성이재용의 말로만 책임경영 기만이다!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 이행하라!

 

삼성노동자 민주노조 건설하여 황제경영 족벌경영 끝장내자!

노동자의 피로 정경유착 수 백억 상납, 삼성족벌 등기이사 이재용을 감옥으로 보내자!

 

매주 수요일 삼성일반노조의 삼성본관 정문앞에서 삼성일반노조와 중소기업피해자, 과천철거민 등 삼성피해자들은 최순실과 박근혜 무당정권의 국정농단 작태를 규탄하는 발언을 시작으로, 박근혜정권 권력실세 최순실에게 수 백억을 상납하고 정경유착을 획책하는 살인기업 범죄조직 삼성재벌을 규탄하고 그 책임자 삼성이재용을 구속처벌을 촉구하는 삼성재벌 규탄 중식집회를 진행하였다.

 

김성환위원장은,

k스포츠-미르재단에 204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게 10억짜리 말을 사주고 경마장을 구입하는 데 다시 35억이라는 거액의 돈을 주고 최순실의 조카에게 5억원을 주면서 권력측근실세에게 빌붙어 반사회적인 정경유착 불법을 자행하는 것이 삼성이재용의 책임경영이냐 규탄하였다.

 

삼성이재용의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지배력 강화를 위해서 삼성재벌은 삼성경영이 위기라며 호들갑을 떨면서 삼성무노조 경영 하에 기만적이고 일방적인 구조조정으로 10000명의 삼성노동자를 구조조정하였음을 폭로, 반사회적 기업 삼성재벌을 규탄하였다.

 

삼성이재용 삼성족벌과 삼성계열사 경영진들은 무능하고 부실한 경영으로 삼성재벌을 위기로 내몰았음에도, 사재헌납 등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고 청춘을 다바쳐 일한 삼성노동자들을 희생양으로 만든 삼성재벌의 갑질만행이 삼성이재용식의 준법경영이고 책임경영이냐 성토 비판하였다.

 

과천철대위 방위원장은

최순실 일가의 국기문란 전횡에 분노하며, 삼성재벌이 수 백억원을 k스포츠-미르재단에 지원하면서 삼성물산의 재개발로 생존권을 빼앗긴 철거민들의 문제 해결은 12년째 모르쇠로 일관한다며, 삼성전자 등기이사로 등극하여 책임경영을 하겠다 호들갑 떠는 삼성족벌 3대세습후계자 이재용의 무능경영을 규탄하였다.

 

삼성물산이 과천철거민문제 해결한다며 만난 교섭자리에서 삼성물산 관리자들은 삼성은 준법경영을 하는 회사임을 강조하였으나, 과천철거민의 12년 생존권투쟁 해결을 외면하고 삼성경비들의 살인적인 폭력과 고소고발을 일삼는 삼성재벌의 만행을 폭로 규탄하며 끝까지 삼성자본에 맞서 싸워 반드시 빼앗긴 생존권을 쟁취하겠다 힘찬 발언을 하였다.

 

삼성재벌은 정상적인 경영을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박근혜정권 그것도 측근실세와 딸과 조카에게 수 백억을 후원하고 반사회적인 정경유착을 획책하여 정권에 빌붙어 정권의 특혜를 받으려는 것이 삼성이재용의 준법경영이냐 비판하며, 과천철거민의 생존권문제 해결과 삼성경비들의 살인적인 폭력만행으로 폐인이 된 과천철대위 총무에게 사죄하라 성토하였다.

 

삼성협력업체 중소기업피해자 최성출어르신은,

삼성은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을 책임지고 이행하라!

피 토하듯 말문을 열었다

 

삼성이건희와 이재용의 검은 돈의 권력이란 게 삼성협력업체와 노동자들의 고혈을 빨아 강탈한 돈으로 박근혜정권 측근실세 최순실에게 아양떨고 딸에게 말과 경마장을 사주고 이건희 성매매, 삼성임직원들이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 술 취해 서로 싸우는 주태와 밧데리가 터지는 꼴을 보면서 삼성이재용의 삼성재벌도 허물어지는 것이 보인다 비판하였다

 

삼성전자 등기이사 이재용은 더 늦기 전에 상생경영 동반성장 이행하고 상속세 등 납세의 의무를 꼼수 부리지 말고 충실히 이행하여 윤리경영을 통해 살길을 찾으라고 충고하였다

 

임경옥사무국장은,

삼성SDI백혈병 비인강암은 직업병이다. 산업재해 인정하라!

 

박근혜정권 측근실세인 최순실에게 204억을 상납하고 그 딸과 조카에게 35억, 5억을 주었다는 언론기사를 말하며 삼성이재용의 말로만 책임경영 무능한 삼성재벌의 경영자들을 성토하였다.

 

삼성이재용이 책임경영을 하다면 삼성백혈병 직업병피해자들의 직업병 산업재해 문제를 삼성전자만이 아닌 삼성그룹차원에서 해결하라 요구하였다

 

그리고 과천철거민 12년 생존권투쟁 해결 못하는 삼성재벌은 쪽 팔리는 줄 알하고 비판하며, 삼성자본은 기업의 탈을 쓴 범죄조직 살인조직임을 규탄하며 삼성직업병 문제, 과천철거민 생존권 문제와 중소기업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이행이 곧 삼성전자 등기이사로 선임된 삼성이재용 책임경영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 말하며, 삼성이재용은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구속처벌을 면할 수 없다 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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