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2 00:49
가자! 삼성본관으로, 강남역 4번 출구...,
이번 주에도 계속 박 지연씨 쾌유를 위한 1인 촛불시위는 계속됩니다.!
이번 주에도 23세 여성노동자 박 지연씨 쾌유와 삼성반도체 백혈병피해노동자등 온갖 질병으로 사망하고 고통 당하는 반도체 산업노동자들을 위한 촛불시위!에 함께합시다.
[달날(10/12) ~ 쇠날(10/16)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박 지연씨가 쾌유하는 그날까지. 삼성반도체 백혈병피해노동자들이 산업재해로 인정되는 그 날까지 촛불시위는 계속 진행합니다.]
이 시대에 청산되어야 할 도덕 불감증 범죄집단 , 삼성족벌이씨일가,
X-파일, 김 용철변호사 양심고백에서 드러난 정치모리배, 고위관료와 판검사에게 뇌물공여, 조세포탈, 배임죄등 불법족벌세습을 위한 온갖 비리의 범죄집단 삼성족벌 몸통 범법자 이 건희와 그 아들 이 재용의 사법적, 도덕적인 처벌과 사회양심과 정의가 살아 있음을 밝히는 촛불을 같이 듭시다 !
삼성재벌 무노조 노동자탄압 분쇄! 민주노조 건설! 구조조정 박살!
“삼성 유럽서 물건 팔려면 노동조합 허용해야 할 것”
<마틴 노이라이터 ISO26000 책임자 발언 2009.9/4 경향신문>
“삼성에 한마디 한다면 ISO의 사회책임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유럽의 소비자들은 삼성의 ‘무노조’를 제대로 모르고 있다.
실태를 아는 순간 NGO 또는 언론이 유럽의 소매상들에게 삼성 제품을 팔지 못하도록, 소비자에겐 사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할 수 있다.
ISO26000 제정과 시행을 계기로 노동권 보호를 포함한 사회책임 전반에 대한 관심과 감시가 제고될 것이다. 삼성의 ‘무노조’는 문제가 될 것이다.
www.samsungroupgunion.org. 017-328-7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