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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협력업체 중소기업피해자는 “왜”? 반삼성유럽순회 투쟁을 가는가!(2)

 

삼성은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을 이행하라!

 

삼성중소기업 피해자는 삼성재벌 총수 이건희가 삼성협력업체 대표와 그 노동자 등 국민에게 약속한 “상생경영 동반성장”을 이행하고 “불법 불공정 거래와 갑질. 거짓말 등을 멈추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윤리경영을 하여 국민과 협력업체 대표 그 노동자 등으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이건희 이재용의 삼성이 되어 달라고 촉구하며 ”부일이엔지와의 계약불이행“을 비판하고 계약이행을 삼성본관 정문 앞 집회를 통해 4년째 촉구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대다수 서민 노동자들도 삼성재벌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경영행태를 폭로 비판하고 있지만 이건희 이재용의 삼성이 망하길 바라는 국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본인 외 서울대 행정학과 박상인교수 등은 3~5년안에 삼성이 망할 수 있다는 말을 할까요.?

 

그 이유는 삼성 이건희 이재용은 대다수 서민인 국민들과 삼성협력업체와 그 노동자 등에게 너무나 많은 불법 불공정거래와 갑질 등 거짓말을 하여 국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삼성재벌총수 이건희는 말하길,,,

 

삼성협력업체와 “상생경영 동반성장”한다,

“부정은 암이고 부정이 있으면 반드시 망한다”

 

“도덕 기업윤리가 결여된 기업에서는 좋은 물건이 나올 수 없고

나와도 반갑지 않다”

 

“삼성은 고객 임직원 주주 협력업체를 먼저 생각하는 상생정신을 가지고

국가와 지역사회에 공헌한다”

 

등의 이건희가 한 거짓말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국민 여러분,

 

대다수 삼성전자외 계열사들이 장치산업이며 “특히 생산설비 설계 제작 시공 설치”등의 일을 하는 설비[장비]업체들은 삼성의 경쟁업체인 LG 등과는 기술유출 등의 이유로 거래를 할 수가 없습니다,

 

삼성협력업체들은 삼성의 제품 기종 변경이나 일감 가격 후려치기 등에 말 한마디 못하고 속절없이 당하고 “부일이엔지 나 태정산업”같은 부도 파산 등의 업체가 수없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망하지 않는 삼성협력업체는? 바로 삼성공화국의 마피아 기업. 족벌기업. 자회사. 특수관계사 등 입니다.

 

삼성마피아 특수관계 회사 중의 하나인 “SFA”는 1998년 [삼성태크윈]의 전신인 삼성항공. 사업구조조정 과정에 신xx 삼성항공 전무 외 약200명의 임직원 종업원 지주형식으로 경남 창원에 분사된 회사입니다.

 

SFA는 회사설립 후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코닝등 삼성그룹 각 계열사의 생산설비[장비] 등 일감을 몰아 받아 2000년 약400억 년 매출- 2011년 년 매출액 약8.000억, 영업이익 약 1.100억, “(주)둔포기계 외 100% 투자 자회사 4~5곳”을 거느린 장족의 발전을 한 대표적인 삼성마피아. 삼성특수관계 기업입니다,

 

SFA는. 이건희 처남 회사인 보광그룹 계열사인 STS반도체- 법정관리 –와 봉황반도체 등도 인수하여 삼성 족벌 기업화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하여 수십 년을 삼성과 거래해온 기존의 수많은 삼성협력업체들은 하루아침에 일감이 줄고 가격 후려치기 등으로 부도 파산이 나고 살아남은 업체들은 SFA의 하청업체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많은 이익을 남기는 알짜기업인 신xx 배xx 대표의 SFA가 2010년경 디와이 홀딩스 원xx회장 차남 원x부회장의 약33%의 지분인수로 회사가 넘어 같습니다. 대다수 SFA 임직원 들은 회사매각에 적극적으로 반대 하였으나 역부족 이였다고 말을 합니다.

 

“원x 부회장[44]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경복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절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x 부회장이 SFA인수 과정에 이재용 부회장에게 1,000억원” 정도를 주었다는 의혹과 소문이 SFA관계자 최xx 서xx 씨등 임직원들은 공공연한 비밀 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2011년경 삼성전자는 SFA주식 약10% (약 1,000억)을 보유하고 있다가 2012년경 삼성전자에서 삼성디스플레이[주]로 SFA주식 10.15% (1,822.000주, 약1,000억원)이 2016년 현재 삼성디스플래이 [주]에서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또한“삼성연합뉴스”같은 대다수 언론들은 “삼성전자가 협력업체에 200억 강제모금” 지시 ,

 

“협성회” 회원사들이 200억 모아서 “삼성전자의 어려움”을 도와줘야 된다라는 삼성전자의 갑질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는 고사하고 묵인 방조하는 현실에서 박근혜정권과 정치권 사법. 언론 등이 한통속이 되어 삼성전자의 갑질을 외면한다면 삼성재벌의 갑질은 계속될 것이고 삼성의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이 봉건주의 시대도 전근대적인 시대도 아닌데, 돈의 힘을 앞세워 자행하는 삼성전자의 불법 불공정 갑질이 말이 됩니까.?

 

그래서, 삼성재벌에 대한 자정능력을 상실한 대한민국을 넘어 삼성협력업체 부일이엔지 중소기업피해자와 삼성해고자와 삼성직업병피해자들은 삼성일반노조와 함께 반삼성/유럽순회/투쟁을 함께 가기로 하였습니다,

< 3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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