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5 11:30
8/24 삼성본관 삼성재벌 규탄집회, 자정능력 상실한 콩가루 기업 삼성재벌! 최지성은 성매매범 이건희를 징계해고하고, 악랄한 구조조정 즉각 중단하라! 삼성백혈병은 반도체공장 노동자들과 삼성전자만이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삼성전기, 삼성SDI 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를 삼성그룹차원에서 해결하라! 삼성이건희 성매매 사죄없이 희망퇴직 강요 웬말이냐! 자정능력 상실한 콩가루 기업 삼성재벌-삼성족벌 해체하자! 삼성에서 청춘을 다 바쳤다! 민주노조 건설! 구조조정 박살내자! 삼성이재용과 미래전략실 최지성은, =>이건희성매매 사건 책임지고 삼성경영에서 물러나라! =>구조조정 차원의 희망퇴직 강요, 삼성노동자에게 사죄하라! 삼성재벌은, => 삼성중소협력업체 불공정거래 갑질과 계약약속 불이행 사죄하라! => 삼성이재용은 삼성협력업체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 즉각 이행하라! 삼성이재용은, => 과천철거민 여성 세 분에 대한 삼성경비 살인적인 폭력만행 욕설 사죄하라! => 과천 철대위총무 폐인으로 만든 삼성에스원 경비 폭력만행 사죄하라! => 삼성이건희 성매매 사건 사죄하고, 과천철거민 12년 생존권 투쟁 책임져라! 매주수요일 삼성일반노조의 삼성재벌 규탄집회에는 오전 과천철거민 생존권투쟁 연대집회에 이어 점심시간 한여름 폭염경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삼성일반노조, 과천철거민, 부일이앤지 중소기업피해자 최성출어르신과 환수복지당 당원들과 함께 삼성재벌 총수 이건희 성매매사건 및 삼성재벌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만행을 폭로 규탄하는 힘찬 집회를 진행하였다. 김성환위원장은, 이건희 성매매동영상 폭로 사건의 본질적인 문제는 자정능력을 상실한 삼성재벌의 구조적인 문제임을 성토하며, 삼성이건희 성매매 사건은 자정능력을 상실한 삼성재벌이 마치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가 낭떠러지를 향해 질주하는 것처럼 삼성재벌의 반사회적인 위험스런 경영작태를 비유하며 반노동 반사회적인 삼성족벌 이씨일가와 삼성재벌 해체를 주장하였다. 삼성재벌에 맞서 투쟁하는 과천철거민과 중소기업피해자와 삼성일반노조의 투쟁은 브레이크없이 질주하는 삼성재벌의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정의로운 투쟁이라며, 자정정능력을 상실한 삼성재벌과 삼성족벌이씨일가는 개혁의 대상이 아닌 해체의 대상임을 강조하였다.. 왜? 삼성미래전략실과 삼성족벌은 이건희 성매매 문제를 방조하였나! 7/22 언론에서는, 7/21일 뉴스타파의 이건희 성매매동영상 폭로 보도 후 삼성그룹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22일 오전 회사에 출근한 삼성그룹의 한 고위 인사는 동요하는 직원들에게, "몇 년 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이다, 조금 늦게 터져 나온 것”이라며 “이미 많이 제보됐고 이걸 누가 어떻게 보도할 것인가가 관건이었을 뿐”이라고 말한 사실을 폭로하며 자정능력을 상실한 삼성족벌의 해체를 촉구하였다! 삼성재벌총수이건희의 성매매동영상 사건은 삼성재벌 7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삼성족벌이씨일가의 돈벌이를 위해 자행한 무노조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 인권유린과 반사회적인 온갖 불법비리의 부도덕한 치부 중에 한 사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삼성이건희 성매매 사건에 대해 삼성이재용의 공개적인 대국민사과와 삼성재벌해체를 촉구하였다.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피해노동자에게 사죄하라! 삼성이재용은 삼성족벌 3대세습경영 후계자로서 이병철, 이건희 세습경영 70여 년간 자행된 무노조 경영, 노동자탄압에 대해 인권을 유린 당 한 삼성해고자 등 피해노동자들에게 사죄하라! 중소기업피해자 최성출어르신은, 삼성핸드폰 97%는 외국에서 생산되고 3%만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다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구미지역 삼성전자협력업체들은 삼성전자의 갑질과 불공정거래로 일거리가 없어 폐업과 도산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박근혜정권의 무능과 삼성전자의 갑질을 규탄하였다. 삼성이재용은 삼성재벌의 210조원이 넘는 사내유보금을 풀어 삼성 중소협력업체를 구제하여 삼성재벌총수 이건희가 약속한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 동반성장을 실천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성토하며 수 많은 협력업체가 부도나고 노동자들은 길거리로 쫓겨나는 현실에서 삼성이건희 성매매 사건은 있을 수 없는 부도덕한 사건임을 규탄하였다. 오늘이라도 이건희 회장의 중소협력업체, 하청업체와 노동자들에게 저지른 불법 불공정 갑질 등 피해자들의 죽음과 고통 등의 “업보”를 사죄하고, 책임지고 해결하는 것이 삼성과 이재용이 살길임을 촉구하였다. 과천철대위 방위원장은, 지난 12년간 생존권투쟁을 진행하면서 삼성경비들의 살인적인 폭력만행과 삼성자본의 고소고발을 폭로 규탄하며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이 삼성본관에서 술 먹고 나와서 1인시위를 하던 부녀부장에게 말 같지 않은 허튼 소리를 했다며, 철거민을 탄압하고 벌어들인 개발이익금으로 이건희 성매매가 웬말이냐 규탄하였다.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과 성매매범 삼성재벌총수 이건희의 부도덕한 작태를 규탄하며 끈질긴 투쟁으로 반드시 과천철거민 생존권 투쟁을 승리하겠다 결의 발언하였다. 환수복지당 당원들은, 재벌들의 사내유보금이 1000억원에 이른다며, 삼성재벌의 사내유보금 210조원과 삼성족벌이씨일가가 부도덕하게 치부한 천문학적인 재산을 사회에 환수하여 삼성계열사의 경영을 정상화하고 비정규직문제와 취업 못한 청년실업문제 해결하여 대한민국을 살기 좋은 복지국가로 건설하자 주장하였다. 삼성일반노조 사무국장은 마지막 발언을 통해,,, 삼성이건희 성매매사건 폭로 되었음에도 여전히 반성의 기미도 없이 살인적인 구조조정을 자행하는 삼성재벌을 규탄하며, 이건희 성매매 사실에 대해 삼성족벌 후계자 이재용은 삼성노동자에게 사죄하고 희망퇴직 강요와 일방적이고 기만적인 구조조정 중단을 촉구하였다 삼성재벌총수 이건희 성매매동영상 폭로 사건에 대한 삼성일반노조의 두 번째 ‘규탄성명서’를 다시 낭독하며 삼성이건희 성매매 사실을 수 년 전부터 알고도 방조한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과 삼성족벌 이씨일가는 이미 수 십 년 전부터 자정능력을 상실한 콩가루 기업이고 콩가루 집안임을 규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