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삼성본관 삼성재벌규탄집회! 삼성의 악의 축! 족벌경영을 끝장내자!

3/29  삼성본관 삼성재벌규탄집회! 삼성의 악의 축! 족벌경영을 끝장내자!

삼성족벌 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삼성재벌, 이게 기업이냐 !

민주노조 건설하여 취업규칙 개악, 구조조정 차원의 기만적인 저성과자 임금동결 끝장내자 !

삼성SDI  정규직 비정규직백혈병을 개인질병 매도! 살인기업 하수인 임봉석을 처벌하자 !

기업의 탈을 쓴 반노동 반사회적 범죄조직 삼성SDI 노동자탄압 하수인 김명진을 처벌하자 !

3/29  매주 수요일 중식시간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 삼성일반노조는 무노조 노동자탄압 반노동 반사회적인 범죄조직 삼성재벌을 규탄하며, 삼성백혈병 등 살인기업인 삼성재벌 삼성족벌 해체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삼성재벌 규탄집회를 투쟁! 구호를 외치며 힘차게 진행하였다 .

이재용 구속은 삼성의 변화와 경영혁신의 시대적 요구를 하고 있다 ! 

김성환위원장은, 삼성족벌 후계자 이재용의 구속 수감은 단순히 최순실에 대한 뇌물제공만이 아니라 지난 70 여년 동안 돈을 무기로 대한민국사회를 삼성공화국이라는 시궁창으로 만든 삼성재벌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천박한 경영만행에 대한 국민들의 반삼성정서의 결과임을 폭로하며, 삼성경영의 악의 축 삼성족벌세습경영을 끝장내는 것이 삼성자본의 경영혁신의 시작이라 주장하였다 .

삼성재벌의 2대 적폐를 청산하자 !

삼성자본의 첫 번째 적폐는,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삼성족벌의 무노조 경영을 위해 헌법을 유린하고 삼성노동자 탄압, 인권유린임을 지적하였다 ,

두 번째 적폐는  무노조경영 하에 삼성계열사노동자들의 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를 개인질병으로 매도하고 사회적인 책임을 회피하는 반사회적인 경영작태이다 .

삼성SDI 구조조정차원의 저성과자 임금동결 규탄한다 !

최근 2-3 년 사이에 삼성의 경영이 어렵다며 자행한 구조조정 역시 삼성재벌 불법세습 후계자인 삼성족벌이재용의 삼성계열사에 대한 지배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반노동자적인 구조조정임을 규탄하며, 삼성재벌은 경영혁신과 기술개발이 아닌 청춘을 다 바쳐 일한 장기근속노동자들을 손쉽게 구조조정차원의 희망퇴직을 종용하여 삼성이재용의 불법적인 족벌세습경영의 희생양으로 만든 것이 마치 경영혁신인냥 언론을 앞세워 삼성노동자와 국민을 기만하였고, 지금은 구조조정차원의 저성과자 임금동결을 하고 있다며 삼성재벌의 반노동자적인 경영작태를 규탄하였다 .

삼성경영의 악의 축은 삼성족벌이씨일가다 !

삼성이라는 이름에 똥칠을 하고 먹칠을 한 삼성재벌총수이건희의 성매매사건과, 불법세습경영을 위해 자행한 수 백억 뇌물 제공과 정경유착으로 구속 수감된 이재용의 반사회적인 경영행태는, 삼성족벌해체를 요구하는 시대적인 요구라 주장하였다.

이건희의 삼성헌법은 삼성노동자를 기만하는 돈벌이 수단이다

삼성헌법에서 이건희는 법을 위반할지언정 도덕을 위반하지 않겠다 말하며 이것이 이건희의 인생관이라 강조하였다. 삼성이 도덕성 -인간성을 회복하지 못하면 무엇을 해내도 소용없다며 1조원의 이익을 낸다 해도 나 –이건희는 반갑지 않다며, 이것이 이건희의 진심이라 강조하였다.

삼성헌법에서 이건희는 강조하길 인권에는 계급이 없다!

인간미 없이 일류기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도덕성은 인간의 기본 양심이라고 삼성헌법에서는 강조하였지만, 삼성헌법에 기록된 이건희의 모든 말들은 결국 삼성족벌 이씨일가의 의 돈벌이를 위한 수단이고 술책으로, 삼성노동자와 국민을 기만하는 개소리일 뿐임을 폭로하였다 .

이건희는 삼성헌법에서 인권에는 계급이 없다 강조하지만, 헌법을 유린하고 무노조경영을 위해 노동조합을 건설하려는 삼성노동자와 해고자들을 미행감시 도감청 위치추적 납치 감금하여 삼성노동자의 인권을 유린하고 사생활을 감시 탄압하는 것이 이건희 삼성재벌식의 인간중심의 도덕경영과 인권임을 폭로하였다 .

삼성백혈병은 직업병, 산업재해다 !

삼성의 발전을 위해 아무런 안전교육과 안전장치 없이 유해한 작업환경에서 일하다 백혈병 등 직업성질병으로 고통당하고 젊은 나이에 억울하게 죽어간 삼성노동자들과 유족들의 한과 분노를 외면하고 개인질병이라 매도하는 것이 삼성재벌식의 도덕경영이냐 규탄하였다 .

삼성재벌과 삼성전자는 직업병피해자와 유족들을 배제하고 일방적이고 기만적인 자신들만의 보상위원회를 구성하여 삼성백혈병문제를 삼성전자노동자의 문제만으로 한정하고, 기만적인 보상과 기만적인 사과문 전달을 통해 마치 삼성백혈병문제가 모두 해결된 것처럼 언론을 악용하여 호들갑을 떨었다 .

삼성전자의 일방적인 백혈병문제 해결 방식은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을 농락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 삼성헌법에서 이건희가 말하는 삼성재벌식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반하는 인간미라고 그 실체를 폭로 규탄하였다 .

삼성백혈병문제는 삼성전자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

삼성백혈병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음을 폭로하며 삼성전자만이 아닌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테크윈, 삼성코닝 백혈병 등 직업성질병으로 고통당하고 죽어간 삼성정규직 비정규직 피해노동자와 유족에게 삼성그룹차원에서 공개사죄하고 직업병임을, 산업재해로 인정하는 것이 삼성자본의 반사회적인 경영작태에 반하는 경영혁신의 시작이라 성토하였다 .

삼성노동자들도 변하고 있다 .

이재용 구속은 삼성의 변화와 경영혁신의 시대적 요구를 하고 있다 ! 

삼성노동자와 국민들의 반삼성정서는 삼성자본의 경영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

삼성족벌이씨일가를 위해 온갖 불법과 비리를 자행해 온 범죄조직 미래전략실과 삼성족벌이 이미 자정능력을 상실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은, 삼성재벌총수 이건희 성매매사건과 그 아들 이재용을 구속 수감시킨 것으로 확인되었다 .

삼성족벌이씨일가를 위해 비서실, 구조조정본부, 전략기획실, 미래전략실로 이름을 바꾸어가며 그 신하에 비밀범죄조직인  ‘삼성 위기관리팀 ’과, 무노조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을 자행한  ‘지역대책협의회 ’를 해산하는 등 인적 청산을 하지 않고 미래전략실을 해체하고 최지성실장 등 팀장들이 사표를 쓴 것이 마치 삼성의 경영혁신인것처럼 삼성노동자와 국민을 더 이상 기만하지 말라고 규탄하였다 .

삼성노동자들도 주체적으로 변하고 있다

2017 년 초에 삼성SDI 노동자들이 삼성일반노조에 가입하여 노동조합건설추진위원회 –노건추를 결성하고 삼성 SDI  민주노조 건설을 결의하였다 .

삼성족벌의 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을 끝장내고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삼성SDI 노동조합건설을 위해 삼성일반노조는 삼성SDI 노동자들의 단결 투쟁으로 자랑스런 삼성SDI 노동조합 건설을 반드시 완수할 것이다 .

삼성자본의 경영혁신은 삼성재벌의 2대 적폐 - 조직해체와 관리자들의 인적 청산이다 .

삼성재벌의 경영혁신은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당한 피해노동자와 삼성백혈병 등 직업성피해노동자와 가족들에 대한 사죄가 먼저임을 요구하며, 기업의 탈을 쓴 범죄조직 삼성재벌을 성토하였다 .

삼성본관 앞마당에서 13년째 생존권투쟁을 하고 1년 이상 노숙농성을 하고 있는 과천 여성철거민들에 대한 삼성경비들의 폭력만행과 인권유린으로 폐인의 삶을 살고 있는 과천철대위 방총무에 대한 사죄와 철거민에 대한 생존권 문제해결이 삼성자본의 경영혁신의 시작이다 규탄하였다 .

삼성재벌의 경영혁신이 마치 범죄조직 미래전략실 해체인 것처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꼼수를 계속 부린다면 삼성노동자와 국민들의 반삼성정서에 더 큰 분노와 삼성족벌 이재용의 10 년이상 무기징역을 재촉할 것이라 성토하였다 .

임경옥 사무국장은

삼성이재용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건에서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되어 감옥에 간 이후 , 삼성재벌은 경영쇄신을 하겠다면서 미래전략실을 해체하고 임원들  7 명의 사표를 받는 등 진실로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새롭게 거듭나려는 것처럼 보이지만 ,

법정 최고형을 받아야하는 중대한 범죄를 저질러 구속수감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이재용은 자신이 무죄임을 주장하고 있다고 하니, 경영쇄신을 하겠다는 말은 그저 언론플레이에 불과하며 하루라도 빨리 구치소에서 나오기 위한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질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