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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삼성본관 삼성재벌규탄집회이재용 구속에도 삼성의 변화는 없다!

 

삼성무노조노동자탄압삼성백혈병 인권유린 삼성재벌이 기업이냐!

 

장기근속자 무시하는 삼성자본 반성하고 호봉제 즉시 시행하라!

민주노조 건설하여 취업규칙 개악구조조정 차원의 저성과자 임금동결 박살내자!

 

삼성차원의 원칙과 기준없는 주관적인 고과평가로 썩어가는 삼성의 조직문화 규탄한다!

비정규직 임원만 배부르고 주인인 삼성노동자는 개돼지 취급하는 삼성임금체계 개편하라!

 

3/29  매주 수요일 중식시간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 삼성일반노조와 과천철대위는 연대하여 민중생존권을 압살하고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반노동 반사회적인 범죄조직 삼성재벌을 규탄하며삼성백혈병 등 살인기업인 삼성재벌삼성족벌 해체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삼성재벌 규탄집회를 투쟁구호를 외치며 힘차게 진행하였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박근혜구속과 삼성재벌 이재용구속 수감에 대한민국 사회는 큰 변화의 기로에 있음을 말하며삼성자본의 대국민사죄와 삼성의 변화 경영혁신을 촉구하하였다.

 

그러나 삼성자본은 삼성족벌후계자 이재용이 구속수감 되었어도 반성의 기미 없이 촛불국민과 삼성노동자의 삼성경영혁신의 바램을 외면하며 기만적인 미래전략실 해체와 삼성블러그 폐쇄 등의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삼성재벌의  2대 적폐를 청산하자!

 

삼성자본의 첫번째 적폐는,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삼성족벌의 무노조 경영을 위해 헌법을 유린하고 삼성노동자 탄압인권유린임을 지적하였다.

두번째 적폐는 무노조경영 하에 삼성계열사 노동자들의 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를 개인질병으로 매도하고 사회적인 책임을 회피하는 반사회적인 경영작태라고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재벌의 삼성노동자에 대한 2대적폐는 국내외 세계적인 규탄의 대상임에도삼성재벌은 지난 70여 년 동안 자행한 반노동 반사회적인 무노조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 등 온갖 불법비리에 대해 피해노동자들과 국민에게 사죄하지 않고 있다 성토하며삼성재벌의 경영변화와 경영혁신을 지금이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삼성족벌과 삼성재벌은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뿐더러 구속된 삼성이재용은 영원히 햇빛을 볼 수 없음 것이라 경고하였다

 

삼성의 희망퇴직 종용 구조조정이 경영혁신이나!

삼성자본 삼성SDI 구조조정차원의 원칙없는 성과급제도저성과자 임금동결 규탄한다!

 

최근 2-3년 사이에 삼성의 경영이 어렵다며 자행한 무노조경영 하에서의 구조조정차원의 희망퇴직 종용 역시 삼성재벌 불법 편법세습 후계자인 삼성족벌이재용의 삼성계열사에 대한 지배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갑질이라고 폭로 규탄하며최순실에게는 수 백억의 뇌물을 상납하고 정경유착을 회책한 것이 경영혁신 차원의 구조조정이냐며 삼성자본의 반노동적인 만행을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재벌은 경영혁신과 기술개발이 아닌 청춘을 다 바쳐 일한 장기근속노동자들을 손쉽게 구조조정차원의 희망퇴직을 종용하여 생존권을 짓밟고 삼성이재용의 불법적인 족벌세습경영의 희생양으로 만든 것이 마치 경영혁신인냥 언론을 앞세워 삼성노동자와 국민을 기만하였다.

 

구조조정차원의 원칙도 기준도 없는 성과급제도와 저성과자 임금동결과 연봉협상은삼성의 조직문화를 썩게 만드는 본질적인 문제임을 지적 비판하며 삼성자본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성과급제도를 규탄하였다.

 

이건희는 삼성헌법에서 인권에는 계급이 없다 강조하지만헌법을 유린하고 무노조경영을 위해 노동조합을 건설하려는 삼성노동자와 해고자들을 미행감시 도감청 위치추적 납치 감금하여 삼성노동자의 인권을 유린하고 사생활을 감시 탄압하는 것이 이건희 삼성재벌 식의 도덕경영과 인권임을 폭로하였다  .

 

삼성백혈병은 직업병산업재해다!

 

삼성의 발전을 위해 아무런 안전교육과 안전장치 없이 유해한 작업환경에서 일하다 백혈병 등 직업성질병으로 고통당하고 젊은 나이에 억울하게 죽어간 삼성노동자들과 유족들의 한과 분노를 외면하고 개인질병이라 매도하는 것이 삼성재벌식의 도덕경영이냐 규탄하였다.

 

삼성재벌과 삼성전자는 직업병피해자와 유족들을 배제하고 일방적이고 기만적인 자신들만의 보상위원회를 구성하여 삼성백혈병문제를 삼성전자노동자의 문제만으로 한정하고기만적인 보상과 기만적인 사과문 전달을 통해 마치 삼성백혈병문제가 모두 해결된 것처럼 언론을 악용하여 호들갑을 떨었다.

 

삼성전자의 일방적인 백혈병문제 해결 방식은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을 농락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 삼성헌법에서 이건희가 말하는 삼성재벌식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반하는 인간미라고 그 실체를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백혈병문제는 삼성전자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

 

삼성백혈병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음을 폭로하며 삼성전자만이 아닌 삼성 SDI, 삼성전기삼성테크윈삼성코닝 백혈병 등 직업성질병으로 고통당하고 죽어간 정규직 비정규직 피해노동자와 유족에게 삼성그룹차원에서 공개사죄하고 직업병임을산업재해로 인정하는 것이 삼성자본의 반사회적인 경영작태에 반하는 경영혁신의 시작이라 성토하였다.

 

삼성엔지니어링 노동조합건설삼성노동자들도 변하고 있다.

이재용 구속은 삼성의 변화와 경영혁신의 시대적 요구다

 

삼성족벌이씨일가를 위해 온갖 불법과 비리를 자행해 온 범죄조직 미래전략실과 삼성족벌이 이미 자정능력을 상실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은삼성재벌총수 이건희 성매매사건과 그 아들 이재용을 구속 수감시킨 것으로 확인되었다 규탄하며삼성자본의 본질적인 경영혁신을 촉구하였다.

 

삼성노동자들도 주체적으로 변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노조건설을 삼성노동자들의 주체적인 노동자 권리의식의 출발임을 이야기하며, 2017년 초에는 삼성SDI 노동자들이 삼성일반노조에 가입하여 노동조합건설추진위원회  노건추를 결성하고 삼성SDI  민주노조 건설을 결의하여 삼성족벌의 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을 끝장내고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삼성SDI노동조합건설을 삼성SDI 노동자들의 단결투쟁으로 자랑스런 삼성SDI 노동조합 건설을 반드시 완수할 것을 결의하였다.

 

과천철거민 13년투쟁생존권문제 책임지는 것이 삼성의 경영혁신이다!

 

삼성본관 앞마당에서 13년째 생존권투쟁을 하고 1년 이상 노숙농성을 하고 있는 과천 여성철거민들은 삼성물산의 과천철거민 생존권문제 해결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며 삼성경비들의 폭력만행과 인권유린으로 폐인의 삶을 살고 있는 과천철대위 방총무에 대한 사죄와 철거민에 대한 생존권 문제해결이 삼성자본의 경영혁신의 시작이다 성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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