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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사건 이후 시대착오적인 냉전적 대북강경책으로 전쟁위기 일촉즉발
상황이었으나 이번 6.2지방선거로 북풍은 종지부를 끊었습니다. 민심은 평화와
번영을 원합니다. 그동안 긴박하게 전개되었던 유엔안보리 이후 한반도 평화의
해법을 찾고자 다음과 같이 118차 월례발표회를 갖고자 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일 시 : 2010년 7월 29일(목) 오후 5시
장 소 : 향린교회 1층 강당
주 제 : 천안함 이후, 동북아 질서의 변화
강 사 : 김민웅(성공회대 교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7 위키리크스 파문-미철군 도미노 오나? 양심수후원회 2010.07.28 1832
» 사월혁명회 제118회 월례발표회 안내입니다. 사월혁명회 2010.07.28 1326
1425 [총반격통문11호]6.2지방선거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다시 투쟁의 고삐를 당기게합니다. 사월 2010.08.01 1396
1424 한충목 석방을 위한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file 겨레하나 2010.08.03 1577
1423 <규탄 성명서> 삼성전자 '노동자 왕따'를 규탄한다. file 삼성일반노조 2010.08.04 1240
1422 [성명] 미국과 이명박은 서해 대잠수함훈련을 당장 중단하라 범민련남측본부 2010.08.04 1259
1421 [깜짝공모] 범민련은 ○○○이다 범민련 2010.08.09 6359
1420 [모십니다] 범민련 결성20돌 기념사업 추진위 발족식(8/14.저녁8시) 범민련 2010.08.09 6704
1419 <보도자료> ‘삼성전자 무노조 사수를 위한 ’왕따 노동자‘ 결국 정신병동 입원’ 취재요청 file 삼성일반노조 2010.08.11 1369
1418 ★ 범민련 공모전에 도전하세요~! ★ 범민련 남측본부 2010.08.11 5034
1417 <논평> 삼성전자의 직무대기는 노동자 왕따 그리고 정신병동 입원 file 삼성일반노조 2010.08.13 1261
1416 [논평] 서해 항모투입 접고 조미공동검열단 수용해야 범민련남측본부 2010.08.16 1218
1415 [성명] 하루빨리 외세를 몰아내고 해방되자 범민련남측본부 2010.08.16 1591
1414 8/19는 춘천교도소 김명호교수 증언재판 날입니다 삼성일반노조 2010.08.18 1594
1413 삼성전자 직무대기 중 사내메일 차단은 고의적인 탄압 삼성일반노조 2010.08.20 1531
1412 [성명] 한상렬목사와 함께 6.15선언실천에 박차를 가하자 범민련남측본부 2010.08.20 1333
1411 8/19김명호교수 춘천법원 2차 재판 보고 삼성일반노조 2010.08.21 1881
1410 <취재요청> 삼성전자의 무노조 노동자탄압의 희생양 박대리 file 삼성일반노조 2010.08.23 1240
1409 재벌은 특별사면 복권, 수감 중 노동자 모친상은 1박 2일 삼성일반노조 2010.08.25 1468
1408 대구에서 제1회대구사회복지영화제가 열립니다.무료로 영화보러 오세요.^^ file 우리복지시민연합 2010.08.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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