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8 삼성SDI 최주성 前인사차장 삼성본관 앞서 1인 시위
(6/8) 삼성SDI 전 인사차장 삼성본관앞 1인 시위 중 시위용품 강탈 당하다.
어제 6/8 울산삼성sdi에서 인사과에 2007년까지 근무하면서 '노사담당' 을 한
최주성인사차장이 삼성본관앞에서 1인 시위를 하였다.최모씨는 인사과에 근무하면서 삼성재벌의 무노조 경영을 위해 자신이 자행했던 노동자들에 대한 도.감청에 대해 “삼성족벌은 각성하라”, “국민 앞에 사죄하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던 중 오후 1시경 경비들에 의해 시위 물품을 강탈 당했다는연락을 해왔다.
이날 최모씨는 글 내용에서...,“도청, 미행, 로비를 일 삼는 비도덕적인 삼성은 각성하라!”
“국민에게 사죄하라!”는 글과 삼성이 IT업계 세계적인 기업으로 사랑받고 있으나 속은 그렇지 않다며,
무노조를 위해 미행, 도청, 감시를 노동계 인물을 시켜 도청을 광범위하게 했으며 삼성일반노조위원장 김성환, 민노당, 민주노총 등을 도청하였다.
또한 경찰, 언론사, 기자, 검찰 등을 로비하여 수 많은 정보를 취득하여 많은 비리와 비도덕적 행동을 하였다
"이게 삼성의 실체다"라는 내용으로 삼성본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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