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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삼성본관 규탄집회! 삼성이재용은 천하에 불효자!

2016.07.20 20:35

삼성일반노조 조회 수:614

7/20 삼성본관 삼성규탄집회! 삼성이재용은 천하에 불효자!

 

삼성이건희가 누구인가?

삼성족벌후계자 이재용의 아버지 아닌가!

 

삼성SDI 최주성 전 인사차장이 삼성재벌과 삼성이건희를 6년째 협박하고 있다.

그러나 그 아들 이재용은 이건희 명예회복을 위한 진실규명을 외면하고 있다

 

삼성이재용이 최주성을 고소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주성의 협박내용이 사실이기 때문이 아닌가!

 

삼성이건희를 매도하고, 삼성재벌의 명예를 훼손하는 최주성을 고소하기는커녕 오히려 삼성이재용은 최주성에게 철저히 농락당하고 있다!

 

아버지의 명예가 매도당하고 실추되고 있음에도 이를 외면하고 협박범에게 돈과 직업알선을 해주는 삼성이재용이야말로 천하에 패륜아요, 불효자식이다!

 

삼성이재용 쪽 팔린다!

불법편법으로 얼룩진 족벌세습경영 포기하라!

 

삼성이재용이 삼성SDI부산공장 최주성 전 인사차장의 협박에서 벗어나는 길은,

삼성족벌 무노조 노동자탄압 피해노동자들에게 사죄하고 양심선언하는 것이다!

 

라고 규탄하는 김성환위원장의 모두발언으로 오늘 삼성본관 정문앞 규탄집회를 시작하였다. 폭염경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삼성일반노조, 과천철거민, 부일이앤지 중소기업피해자와 방영희어르신이 함께 삼성본관을 향해 힘찬 함성을 시작으로 진행하였다.

 

-201310/8 삼성본관정문앞 삼성SDI부산공장 최주성 전 인사차장의 현수막 시위 내용-

 

- 나는 전직 SDI 전 노사담당 최주성이다.

삼성에서 나를 사주하여 도청“ ”미행각종 불법로비를 자행했다

이를 사주한 이건희와 나를 구속하라 -

 

삼성족벌 이씨일가의 원죄! 무노조 경영! 노동자탄압!

일개 인사차장에 농락당하는 기만적인 삼성재벌 무노조 도덕경영 !

 

삼성재벌은 삼성이건희 협박범에게 돈과 직업알선을 해주면서,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을 지키지 않아

삼성협력업체 부일이엔지를 부도나게 만들었고!

 

삼성재벌은 삼성이건희 협박범에게 돈과 직업알선을 해주면서, 

과천철거민의 정당한 생존권투쟁을 살인적인 폭행과 쌍욕과 고소와 인권유린으로

힘없는 과천철거민을 폐인으로, 전과자로 만들었다.

 

삼성재벌과 삼성sdi 조남성사장은,  

삼성협박범 최주성에게는 노동자탄압 불법비리를 폭로할까 두려워 돈으로 직장알선으로 입을 틀어 막으면서 삼성SDI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아픔을 외면하고 직업병피해자들의 인권과 건강권을 유린하고 있다.

 

중소기업피해자 부일이엔지 최성출어르신은,

삼성 이건희 회장 이재용 부회장 최지성 실장에게, 협력업체 피해자 []부일이엔지대표 최성출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201312월부터 매주 수요일 삼성 이건희 이재용 부회장과 최지성 실장은 주]부일이엔지와의 계약을 이행하고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과 연대하여 삼성 이건희 이재용이 협력업체와 노동자들에게 약속한 상생경영, 동반성장.”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말은 거짓말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집회를 하고 있다.

 

7/13 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노인이 받아들이기에는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힘든 삼성 장학생들의 비뚤어진 생각이라고 본다.

 

집시법 위반은 없으나. 업무방해는 인정되어 유죄선고

재벌기업 이재용삼성의 손을 들어주었다고 비판하였다.

 

그리고, 서울시민 서초구민 삼성사무직 노동자 여러분.

 

삼성의 계열사나 협력업체에서 일을 하다 백혈병 등 직업병으로 목숨을 잃고 독극물로 인하여 눈이 멀고 수 없이 많은 각종 질병 등으로 죽거나 고통을 당하고 있어도 삼성이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은 어찌할 것인가 라고 질문하시며,

 

삼성물산 등이 여러분들의 피와 땀이 서린 보금자리인 집을 재건축 도시개발 등의 명목으로 빼앗아 정당한 보상도 없고 이를 해결하라는 철거민들에게 고소 고발 등으로 불공정 갑질 탄압한다면 여러분들은 어찌할 것입니까? 질문하시며, 삼성이재용과 최지성실장은 삼성본관 정문에서 집회하는 삼성피해자들의 집회를 더 이상 탄압하지 말고 피해자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삼성이 살길임을 성토하였다

 

재벌기업 이건희 이재용삼성은,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 실천하라!

 

삼성이재용과 최지성실장은, 삼성협력업체중소기업피해자 부일이엔지 대표 최성출과의 계약약속을 이행하고 지킬 것을 촉구한다.

 

재벌기업 이재용의 삼성은,

중소협력업체, 하청업체대표, 노동자 등 정해놓은 삼성만의 신분제가 있는지?

묻고 싶다!

 

우리사회에 만연한 대기업 삼성 등 갑을 관계 [원청~하청]와 불법 불공정 갑질의 관행은 상대적 약자인 중소협력업체 하청업체 대표와 노동자들을 막다른 죽음의 길로 내몰고 있다고 규탄하셨다.

 

 

삼성이재용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삼성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상생경영이다!

 

재벌기업 이재용의 삼성은,

중소협력업체, 하청업체대표들과 노동자 등에게 상생경영, 동반성장하는 것을 투자로 인식하고 중소협력업체 하청업체와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튼튼한 하청업체가 될 수 있도록 투자를 하는 길만이 이재용의 삼성이 진정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발언하시었다.

 

과천철거민부녀부장님은,
과천철대위 총무를 폐인으로 만든 만행! 삼성이재용은 사죄하라!
과천철거민 12년 생존권문제 해결하라!

시공사 삼성물산의 대책없는 재개발로 보증금은커녕 권리금도 받지 못하고 쫓겨나 12년이 다 되도록 삼성의 책임을 물으며 생존권투쟁을 하고 있음을 말하며, 과천철거민문제 해결하겠다던 약속을 삼성물산이 지키지 못한다면 삼성이재용이 나서서 즉시 해결하라 촉구하였다.

과천철거민 여성 세명은 삼성재벌의 윤리경영과 사회적책임을 다하라고 길거리에서 과천철거민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12년 투쟁을 하고 있건만, 과천철거민문제 해결은커녕 오히려 삼성경비들의 과천철거민 여성 세명에 대한 살인적인 폭력과 막말 쌍욕으로 결국 과천철대위 총무를 폐인으로 만든 만행과, 과천철거민에 대한 고소고발로 힘 없는 철거민 여성 세명을 전과자로 만든 횡포에 대해 삼성자본의 사죄를 요구하며 그 어떤 탄압에도 삼성재벌에 맞서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하였다.

 

임경옥사무국장은,

삼성재벌의 김성환위원장에 대한 고소를 규탄하며 삼성본관 정문 주위를 집회를 할 수 없도록 집시법을 개정하라 성토하고, 삼성백혈병문제는 삼성그룹차원의 문제임을 일깨우며 최근 제보받은 삼성SDI 부산공장 협력업체에서 납땜 일을 3년간 하던 김지숙, 김지은 자매의 백혈병 발병 사실과 사망 사실을 폭로하였다!

삼성SDI직업병대책위의 교섭요청을 외면하며 피해유족에게 모멸감을 주고 문전박대한 삼성SDI조남성사장과 부산공장 조대형전무, 임봉석상무의 무책임하고 후안무치한 작태를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재벌과 삼성SDI조남성사장은
삼성백혈병 등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직업병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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