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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삼성본관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이건희 성매매 사건 검찰청 고발!

 

삼성이건희가 누구인가?

삼성족벌후계자 이재용의 아버지 아닌가!

 

삼성SDI 전 인사차장 최주성은 삼성과 이건희를 협박하고,

삼성이건희는 500만원 성매매 동영상이 폭로되었다!

 

삼성재벌 총수 이건희 성매매가 웬말이냐!

삼성피해자들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분노한다!

 

삼성피해자 김성환위원장을 비롯한 중소기업피해자, 삼성SDI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 삼성반도체백혈병피해자들은 삼성이건희성매매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였다.

 

삼성최지성실장과 이재용은 국민과 삼성노동자들에게 사죄하라1

삼성이재용은 불법과 편법으로 얼룩진 족벌세습경영 포기하고 양심선언하라!

 

삼성이재용이 삼성SDI부산공장 최주성 전 인사차장의 협박에서 벗어나는 길은, 삼성족벌 무노조 노동자탄압 피해노동자들에게 사죄하고 양심선언하는 것이다!

 

삼성일반노조 매주수요일 삼성재벌규탄집회에는 한여름 폭염경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삼성일반노조, 과천철거민, 부일이앤지 중소기업피해자와 방영희어르신, 삼성SDI 부산공장 백혈병유족 박형집씨와 백혈병피해자 김지숙씨가 함께 삼성이건희 성매매사건과 삼성재벌 규탄집회를 진행하였다

 

삼성일반노조는 오전 과천철거민 연대집회를 마치고 점심집회를 준비하며, 뉴스타파에서 폭로한 이건희 성매매 동영상을 틀어 놓고 삼성재벌 총수 이건희의 반노동 반민중적인 민낯을 폭로하며 삼성재벌 규탄집회를 시작하였다.

 

삼성이재용은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중소기업피해자 최성출어르신은, 삼성협력업체를 운영하며 경험한 삼성경영자들의 부도덕한 작태는 삼성이건희 성매매 동영상 이상이라고 성토하며, 중소기업에게 단가를 후려치고, 협력업체비정규직노동자들의 죽음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성매매여성 1인당 500만원이라는 삼성이건희의 불법적인 성매매 사실에 대해 분노 규탄하였다.

 

내 아들을 죽이고, 내 동생을 죽이고 삼성이건희 성매매가 웬말이냐!

 

삼성직업병피해자들은 삼성SDI와 협력업체에서 일하던 아들이 동생이 본인이 백혈병으로 고통당하고 죽으면서 벌어들인 돈으로 내 가족을 죽이고, 그 돈으로 이건희가 여성 1인당 500만원 주고 성매매했다는 사실에 치를 떨며 분노하였다.

 

삼성SDI 협력업체 백혈병피해자 김지숙씨는 자신은 치료비가 없어 1년만에 항암치료를 포기하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항암치료를 중단한 사실과 동생 김지은씨 역시 돈이 없어 제대로 된 치료 한번 받지 못하고 백혈병으로 사망한 사실을 폭로하며 삼성이건희의 성매매 사실을 규탄하며 분노하였다.

 

삼성일반노조와 삼성피해자들은 삼성 이건희성매매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하였다!

 

점심시간 삼성이건희 성매매 규탄집회를 정리하고 삼성일반노조와 삼성피해자들은 서울중앙지검에 삼성이건희 성애매 고발장을 제출하고, 다시 삼성본관 앞에서 삼성이건희 성매매와 삼성재벌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였다.

 

그러나 삼성규탄집회가 끝났음에도 분을 참지 못한 백혈병피해자 김지숙씨는 삼성본관 정문 앞으로 가서 삼성이재용은 삼성경비 뒤에 숨지 말고 이재용은 나와서 내 동생을 살려내라고 절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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