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박근혜/국가정보원의 대국민 테러 >>>
.
-. 수신 : 양심인들,
.
-. 발신/작성/유포 : 한복규<630610-*******; 충남 보령 웅천>
<이 글, “거짓”+“명예훼손”이면, 그 권력으로, “언론 공개 법적 대응”하라.>
.
-. 발신일자 : 2013. 11.
.
.
이 민족 양심 인들이 알 면,
   모두 다 피 토하며 통곡할 일들, 
        도저히 믿기지 않을
             그 은폐된 진실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
.
.
. ======= << 요지 >> =======
.
.
1.
박근혜/국가정보원/새 부패 누리당<미친 개똥 누리당>,
“이 민족 대 번영 보장 대안 차원”의 “사유재산권”을 “외세 공조 절도/약탈 주도”하여,
“대 반역차원”의 이 세상 최대 규모 “부정축제 대물림”에 이용,
그 진실 왜곡/은폐 목적,
국내, 살인 바이러스 살포 등
“대국민 테러만행들”+“조작극들”+“위선술책들”+“북풍공작들”을 “난발 중”.
2.
전 정권들,
1) 외세공조, 이 민족 대 번영 기회 박탈 주도,
2) “대국민 핵 테러 난발”+“천안함 테러 자작극” 등 대 반역,
 그 진실 함구/은폐,
그 엄청난 대 반역 공범자 박근혜,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서라.
3.
이명박/국정원/군부/새 개똥 누리당,
천안함 테러 자작극,
그 과학적 증명.
 
.
.
======= << 원인 >> =======
.
한복규는
지난 1993년 말부터,
일체, “공해” “고갈” 우려 없는
그 최고품질/저가/무제한 량(영구)의 “인류 최고차원 신에너지”,
즉, 미래, 전 인류가 최종 선택해야할 그 “인류 최종에너지”

그 인류 최고차원 신기술들을 발명,
<국제공조 헐값 약탈 목적, 베이징 6자 회담 운운 등 국제검증 >,
.
이는
-.  전 세계에 대안 없던
   인류 대 재앙 위기 문제들을 완전 해결하여,
   전 인류 생존권 구해주고,
-.  전 인류와 그 후손 대대들에게 까지,
 0. 무제한 생존 기회들 공급,
 0. 최고차원, 풍요롭고 행복한 삶의 기회들 무제한 량 공급,
 0. 현재와 전혀 다른 최고차원의 신인류문명 대 혁명기회들 무제한 공급,
-. 그 대가로, 미래,
 0. “최고차원 전 인류 경제 문명 주도”,
 0.  “이 민족 대 번영 기회들 무제한 부여”,
.
하여,
이 세상
그 누구도,
그 어느 국가도,
절대,  거부 할 수 없는
그 엄청난 “이 민족 대 번영 대물림 보장 대안!!!”
.
그런데,
그 실체 확인한
전 정권들/박근혜/국가정보원/새 부패 누리당,
이 세상 최대 규모 부정축제 대물림 목적,
.
 그 엄청난 이 민족 대 번영 보장 대안들에 대한
 “외세공조, 국제 절도/약탈 주도<그 진실 왜곡 용, 베이징 6자회담 운운>”,
 “전국 공급 전력 대부분”을 “한복규 발명에너지 절도, 대국민 판매”,
“그 국제 밀거래 금을 실컷 빼돌리고 찔끔찔끔 남겨 놓은 게 출처불명의 외환보유고”,
그 절도 금들을 자기 돈 쓰듯,
“복지” “지원” “나눔” 운운 여기저기 이 나라 저 나라 펑펑 퍼주기 난발,
.
그러면서,
툭 하면, 언론 동원,  “전력 대란 운운”,
대국민 사기극......
.
 하여,
지금쯤,
이 세상 중심에 우뚝 일어서서
최고차원의 전 세계 경제 문명을 주도하고 있어야 할
그 엄청난 “이 민족 대 번영 기회들을 박탈”.
.
이 세상 그 어떤 미개국가도 절대, 하지 않을
그 엄청 못난 “대 반역 짓들을 대물림”,
.
그 진실 은폐 목적,
.
1.
그 엄청난 국제검증 대안들을 발명/제시한
한복규를 “살해” “기회박탈” “탄압”하기 위하여,
국가정보원/군부/경찰/검찰 등 공권력 동원,
-. 국내, 온갖 살인 바이러스들 살포 난발,
-. 두뇌기능 파괴약물투여 농산물 대량 생산 유통<그 결과, 세계 최대 고혈압 치매 국가>,
-. 국내, 방사능 공중살포 등 핵 테러 난발<그 지역주민들 집단 암 발병(언론보도=근거)>,
-. 외세공조, 천안합 테러 자작극/조작극<그 과학적 증명을 인정(묵인)하면서, 함구>,
-. 국내외 사이버 테러 자작극 난발<북조선/한복규에게 그 테러 누명 씌우기=북풍 공작>,
-. 2013.07, “절도”+“핵 테러”에 근거들이 저장된 한복규 노트북 컴퓨터 해킹, 그 컴퓨터 작동 기능 등 프로그램 파괴<그 근거인멸 시도>, <그 절도+핵 테러 근거들 확보 중>,
   그 “미친 대국민 테러만행들”=“미친 대 반역행위들”에 대하여,
   그 진실 은폐를 지원/공범하면서,
   “2013년 봄, 살인 바이러스 진드기” 운운, 대국민  살인 만행 등
   일부, 대국민 테러만행들을 계속 반복 중,
.
2.
-. 온갖 복지 지원 난발로, 국민들 입막음<국민들 부정축제 반역 공범자 만들기>
-. “불필요”한 “화력 원자력 발전소들”+“고압송전선/철탑”에 “위장운전”+“추가건설” +“거액부채 운운하면서, 거액 성과 금 난발” 등 “비용낭비” +“부풀려 해 처먹기”
   등등
 그 진실 왜곡 용 온갖 조작+위선술책들 난발을 계승/계속 중,
.
3.
그 미친 반역 주도 국정원, 산림청과 함께 “숲 가꾸기 빙자”,
“비용 낭비/부풀려 해 처먹기”+“좋은 나무 다 베어 팔아 처먹기”=“숲 초토화”,
2013년 11월 현재,
그 미친 부정축제 계속 진행 중,
.
4.
-. 한복규 구입/섭취 식품들에 대한 “인체 식품 면역기능 파괴물질”+“생식기능 파괴물질”+“독극물질” 투여 테러난발, 그 진실은폐/계승/일부 계속  테러 중, 
-. 2013.05.11, 한복규 부친에 대한 “질병사망 빙자 살인” +“그 운명 이용 무속테러”,
-. 한복규 상습 추적, 주변 총성 난발 +폭발음 난발 = 그 협박들 난발 중,
-. 한복규 집에 대한 유해전자파들 난사 중,
.
이 외,
 한복규 집은 물론이고, 그 친인척들 집 주변에까지 “주민위장 이주/고정 감시자들 침투”+“이웃집들 매수”= 상시 감시등  온갖 인권유린만행들을 모두 계승 계속 난발 중,
등등
-. 도저히 믿을 수 없는
-. 일일이 다 기억/열거/파악할 수 없는
그 은밀 무수 악랄한 짓들,
이 세상 그 어떤 미개국가도 절대, 하지 않을 그 엄청 못난 대 반역 짓들,
그 미친 반인류적 국제 범죄행위들을 대물림/난발 해 오고 있다.
.
<외세들, 부당이득 기대, 칭찬으로 그 짓들을 계속 부추기며, 재밌어 좋아하며 흐흐득...!!!>
<박근혜, 그 칭찬 좋아 흐흐득대며, 그 미친 대 반역 짓들을 계속 해 볼 태세!!!>
<UN 반기문 놈 또한, 외교부 맡아 그 짓들을 했고, 그 칭찬 좋아 흐흐득대며, UN에서 그 짓들 계속하기를 자청, 그 자리에 오르고 +유지하는 중.>
<세계 경제 전쟁 시대, 그게 할 짓들이냐??? 이 미친민국/등신민국/거지민국!!!>
.
박근혜,
저 미친 부정축제 반역자들의 손바닥위에
벌거벗고 올라서서
저 미친 부정축제 반역의 노래에 장단 맞춰
춤추며 흐흐득대는
-. 그 미친 광대<미친녀>,
-. 그 못난 대 반역자<등신녀>,
-. 그 더러운 도둑녀,
-. 그 추악한 테러 살인자,
.
박정희는
-. 그 못난 대 반역자의 아비가 되는 것!!!
-. 그 더러운 도둑녀의 아비가 되는 것!!!
-. 그 추악한 테러 살인자의 아비가 되는 것!!!
.
그 박근혜,
아비의 영혼에 까지 똥칠하는
미친녀.

그 미친 부정축제 대 반역 창조 집어치우고,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서라.
.
.
.
     ////////////// <<< 추가 자료 >>> ///////////////
.
<<< 천안함 테러, 이명박, 국정원, 국방부 합동의 자작극,
                                      그 과학적 증명 >>>
.
.
-. 수신 : 이 나라의 양심인들 지성인들.

-. 발신 : 한복규<미래, 전 세계 경제 문명 주도할 이 민족 대 번영 대안들 발명인>.
-. 작성/최초공고 : 천안함 테러 발생 년도,
-. 발신일자 : 2012. 12.
.
 ============= << 증명의 취 지 >> ============
.
.
도저히 믿기지 않을 일,
.
천안함 테러 증거로 제시된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는
.
1. 천안함 테러 이 전 부터, 국방부+국가정보원이 사전, 제작/보유하고 있었던 것!!!
2. 천안함 테러 후, 국방부+국가정보원이 그 곳의 바다 속에 넣었다가 다시 꺼낸 것!!!
.
그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과학적 증명 되는 바로서,
.
“천안함 테러”는
“이명박+국방부+국가정보원”이
“사전, 계획 후, 실행”한 “자작극”이다,
.
그 엄청난 진실이
자동, 과학적 증명된다!!!
.
.
한편, “천안함 좌초 설<의도적 대 오판>”은
국방부+국가정보원이 천안함 폭발 증거물로 제시한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에 존재를 완전히 배제”하여,
“국방부+국가정보원의 천안함 테러 자작극 의혹에 대한
근거 인멸 시도“를 의심케 하는
그 명백한 “의도적 대 오판”이 있는 것이다!!!
.
.

  이명박 +국정원 +군부는
 반역차원의 이 세상 최대 규모 부정축제 대물림에 이용할 목적,
1.  외세들과 함께,
2. 사전, 천안함 테러 자작극에 계획을 수립하고 + 실행한 후,
3. 사전 제작한 어뢰의 스크루+모터를 그 곳의 해저에 넣었다가 꺼냈고, 
4. 그 것으로, 북조선에게 천안함 테러 누명 씌워,
5. 국민들의 엄청난 대 북 피해망상증을 일으켰고,
6. 그 엄청난 국민 대 북 피해망상증 속에
  자신들의 대 반역차원 부정축제 대물림에 진실들을 꼭꼭 숨겨 오고 있다!!!
.
.

진정한 양심 세계 전문가들이면,
절대, 부정 못 할
그 명백한  천안함 테러 자작극의 과학적 증명을 제시한다!!!
.
.
.

========= << 증명의 요지 >> =========
.
.
***. 수중 폭발한 어뢰의 파편들은,
1. 그 “수중 폭발압력가스의 급팽창 속도” + “구형의 불꽃 형상”으로, “수중 비산 중”,
2. 그 폭발압력가스의 “내측 가스 압축력”과 “외측 물 압축력”이 “같아지는 지점”에서
   그 “폭발압력가스의 팽창 정지와 동시”,
 1). <그 수중 폭발한 어뢰의 파편들이> 폭발압력가스의 외측을 둘러싼,
    그 “어뢰의 폭발력에 준하는” “초 고 압축력의 물벽속<수중>으로 부딪쳐 들어가던 중”
    “초고압 물 마찰력에 의해 비산 힘을 일단 상실<일단정지> 후”,
 2). <그 수중 폭발한 어뢰의 파편들은>
  (1) “수중 폭발압력가스 분출과 동시”에 발생 하고,
  (2) 어뢰의 폭발력에 준하며,
  (3) 어뢰의 폭발 중심 방향으로 작용하는
  (4) 그 “초 고 압력의 물 역풍에 휩쓸리면서”,
  (5) <어뢰의 파편들이 구형의 불꽃 형상으로 수중 비산하던> 그 “비산방향을 전환”하여,
   그 어뢰폭발의 중심부로 되돌아가고”,
(6) “수중 폭발압력가스 분출 완료 때”,
    “물 역풍의 대 충돌과 정지작용”으로,
    그 “어뢰 폭발의 수평방향 중심부에 모여 정지”한 후,
    “어뢰의 폭발력에 의한 이동 힘을 완전 상실”,
(7) 그 “파편들의 자체중량 + 유속<물 흐름 속도> + 물 흐름의 방향에 따라”,
    그 “어뢰폭발 중심의 해저에 일 열로 좁고 길게<수심 20M 경우, 5M x 20M 정도 범위 이 내에> 쏟아져 내리게 되어 있다”!!!
.
즉, 천안함 폭발위치의 수심이 27M로 제시된 그 분명한 사실에 의거하면,
   그 천안함 테러 증거물로 제시된 <순수 금속물체들>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는
   절대,  그 천안함 테러지점으로부터, 27M 밖을 벗어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
이는 진정한 양심 있는 관련분야 세계 전문가들이면,
그 누구도 절대, 부정 못 할 그 명백한 어뢰의 수중폭발작용 원리!!!
.
 하므로, 천안함 테러위치로 부터, 270M 밖의 해저에서 건져 올린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는
1. 그 천안함 테러와 절대, 무관한 것!!!
2. 절대, 그 천안함 테러 지역에서 존재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
3. 그것을 증거로 제시한 측이 사전, 제작하여, 그 곳의 해저에 넣었다가 다시 꺼낸 것!!!
.
 즉, 그것을 증거로 제시한 측<이명벅/국정원/군부>이<가>
 1. 사전, “천안함 테러 자작극 계획을 세우고”,
 2.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를 사전, 제작하여”,
 3. 그 천안함 테러 자작극을 실행한 후,
 4.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를>그 곳의 해저에 넣었다가 다시 꺼내어,
 5. 북조선의 천안함 테러 증거물로 제시/주장,
북조선에게 그 천안함 테러 누명을 씌운 것!!! = <그 완전 미친 대 반역 짓!!! >
 .
그 명백한 천안함 테러 자작극에 진실들이 자동 증명된다!!! 
.
.
.
.
.
.
       ***** <<  증명의 상세한 설명 >> *****
.
.
그동안 전 세계 그 어디에서도 공개 제시한 바 없는
그 “어뢰의 수중폭발 작용”에 대한 과학적 증명,
그 “어뢰의 수중폭발 작용 원리,”
.
1.
어뢰의 수중폭발에 있어서,
.
1). 어뢰폭약의 수중폭발에 의한 제 1 충격파 발생,
.
2). 어뢰폭발 위치의 수중에서 폭발압력가스가 폭죽의 공중폭발에 의해 퍼져나가는 구형 불꽃형상<유사함>으로 급팽창 중,
(1) 그 폭발압력 가스의 외주면<압력가스공간과 물 사이의 수중>에 폭발압력가스 공간을 둘러싼 불꽃 형상의 “구형 물벽” 발생,
(2) 그 폭발압력가스 외측의 물벽 주변에 물 압축력이 그 폭발압력가스의 팽창 속도로 압축 중,
그 물 압축력이 어뢰폭약의 폭발압력과 같아지는 지점에서 그 폭발압력가스의 팽창 정지,
(3) 위 폭발압력가스의 팽창 정지 후,
 ① 큰 폭발압력가스공간에 의한 어뢰폭약의 폭발력에 준하는 “큰 부력요소”발생,
 ② 그 큰 부력요소<폭발압력가스 공간>을 둘러싼 구형 물벽<폭발압력가스공간>에 대한 그 폭발압력가스 외측의 어뢰폭발력 준하는 “수중 물 압축력의 가압작용” 발생,
(4) 위 “부력요소의 부양력” + 위 “수중 물 압축력의 가압작용”,
 그 두 힘의 동시작용에 의해 어뢰폭약의 폭발력 보다 크게 배가시킨 “폭발압력가스의 대 분출 힘 발생<어뢰폭약의 폭발력 보다 배가시킨 큰 폭발력 발생>”, 
(5)   위 폭발압력가스 공간을 둘러싼 구형 물벽 중,
 수중 물 압축력에 힘을 가장 작게 받고,
 부력요소의 부양력에 힘을 가장 크게 받는 상부 측<수면방향>,
 즉, 불꽃 형상 구형 물벽 중 부력요소의  부양력을 가장 크게 받는 상부 측 돌출부들<위 폭발압력가스의 팽창 정지 때,  비산 중이던 어뢰의 파편들이 물벽에 충돌하여 형성되는 끝이 뾰족뾰족한 돌출부들 중 상부 측 돌출부들>의  끝부분,
그 곳에서
 ① “폭발압력가스”의 “부양력 집중”현상 발생되며,
 ② 수중을 뚫으면서 부양하는 “압력가스 분출구 형성”되고,
 ③ 그 분출구를 통해 수중폭발압력가스가 분출되면서,
 ④  위 큰 “부력요소의 부양력” + 위 “수중 물 압축력의 가압작용”으로, 그  “분출구의 총 길이에 걸쳐 계속 가속”,
그 분출 힘을 더 배가시켜 강력한 힘으로 수면을 깨면서,
수중에서 “수상으로 대 분출”,
소위 버블제트<대 충격파> 발생,
.
 < 이 때,  어뢰의 폭발 위치가 ① 6m 정도로 낮은 수심 일 경우, 폭발과 동시에 그 폭발압력가스 공간의 상부측면이 수면 밖으로 노출되어 수면이 깨지면서, 수상에서 수류탄 폭발과 같이 넓게 퍼지는 형상의 물 비산현상 발생,  ② 깊은 수심 일 경우, 그 깊이가 깊을수록, 총구에 역할을 하는 폭발압력가스 분출구의 길이가 더 길어지면서, 같은 크기의 어뢰 폭발력에 대하여, 수상에서 더 높고 강력한 물기둥 발생(총구의 길이가 길수록 총알을 더 강력하게 더 멀리 날려 보내는 원리작용) >,
위 과정들에 의해 어뢰폭약의 수중폭발에 의한 “제 2차 충격파” 발생,
.
<이 때, 위 수중폭발과 그 수중폭발압력가스의 (1) 팽창, (2) 팽창정지, (3) 분출, 그 과정들이 연속 고속 작용하므로, 위 물벽 주변에서 폭약의 폭발력에 의한 그 폭발력에 준하는 수중 물 압축력(초 고 수압력)을 크게 약화시킬 시간적 여유가 없다!!!>
.
3).  위 수중폭발압력가스의 수상 분출과 동시,
(1) 그 폭발압력가스 공간을 둘러싸고 있던 수중 초 고 압축력의 물벽이 “초 고 압축력”+“초고속”으로 “무너져” 수중폭발압력가스 공간의 “수평방향중심부”+“수직방향 상층부”로 몰려들면서, 그 수중폭발압력가스의 수평방향 중심부에 대한 어뢰폭약의 수중폭발압력에 비례하는 “초 고 압축력의 물 역풍 발생”,
.
<이는 ① 물을 가득채운 큰 댐의 수문을 개방했을 때, 강력하게 방출되는 물에 힘/상황과 유사, ② 크게 부풀려진 풍선에 대하여, 큰 외부 압력을 이용 바람을 갑자기 빼낼 때, 그 풍선이 가스 주입/배출구를 중심으로 하여, 원래의 상태로 초고속 수축되는 현상과 유사>,
.
(2) 위 초 고 압축력 물 역풍<물>이 위 수중폭발압력가스 공간의 외측에서 내측의 수평방향 중심부+수직방향 상층부로 몰려들면서, 수중폭발의 수평방향 중심부<상부 측>에서 “물 역풍의 대 충돌” 발생<어뢰의 폭발력에 준하는 대 충격파 발생>,
(3) 위 물 역풍의 대 충돌에 의해 어뢰폭약 폭발의 수평방향 중심부 상부 측에서 물 역풍 정지<어뢰폭약의 폭발에 의한 “수중 초 고 압력가스 공간”이 “원래의 수중 수압 상태로 복귀”>,
.
위 과정들에 의해 어뢰폭약의 수중폭발에 의한 “제 3차 충격파” 발생,
.
위와 같은 어뢰수중폭발의 3대 충격파 발생 작용요소들이 초고속으로 연속 발생하게 되어 있다!!!
.
.
2.
 이 때, 수중 폭발된 어뢰의 파편들은,
.
1). 수중에서 폭발압력가스의 급팽창 속도 그리고, 구형의 불꽃 형상으로 비산 중,
.
2). 위 폭발압력가스의 팽창 정지 때, “폭발압력 가스 공간 상부 측 이 외의 대부분”이
   위 폭발압력에 비례하는 “초 고 압축력의 물벽속<수중>으로 부딪쳐 들어가던 중”
   <폭발 압력가스 층과 완전 분리되어 수중에 위치하게 되며,>
   초고압 물 마찰력에 의해 “비산 힘을 일단 상실<일단정지>” 후,
.
3). 위 물 역풍 발생과 동시,
   어뢰의 수중폭발압력에 비례하는 초 고 압력의 “물 역풍에 휩쓸리면서,
   비산방향을 전환”하여,
   모두 어뢰폭발의 수평방향 중심부로 되돌아오고,
.
4). 위 물 역풍의 대 충돌과 정지작용으로,
   그 “어뢰폭약 폭발의 수평방향 중심부에 모여 정지”한 후,
   “어뢰의 폭발력에 의한 이동 힘을 완전 상실”,
.
5). 그 “파편들의 자체중량” + “유속<물 흐름 속도>” + “물 흐름의 방향”에 따라,
   그 “어뢰폭발 수평방향 중심부분의 해저”에
   “일 열로 좁고 길게<수심 27M 경우, 폭5M 정도 x 길이27M  정도 범위 내에> 쏟아져” 내린다!!!
.
<전자석 크레인/잠수부/준설 등 수단들을 동원, 천안함 격침시킨 무기의 증거물들을 전 량 수거할 수 있는 완전 조건이 증명되는 것!!!>
.
< 위의 내용들은 (1) 설명의 방법과 순서와 깊이에 다소 미진한 점이 있으나, 설명의 과학적 논리/근거로는 전혀 문제가 없고, (2) 전 세계 관련분야 전문가들 중 진정한 양심이 있는 사람이면, 그 누구도 부정 못 할 그 명백한 어뢰의 수중폭발 작용에 대한 과학적 설명(이에 대하여, 진정한 양심으로 부정할 전문가/국가 있으면, 언론 공개 대응하라!!!), (3) 그동안 South Koreans은 알지 못하고 있었음을 언론 공개 주장/인정한 바가 있고, (4) 본 글 인터넷 공개 수개월 전부터, South Korean 국가정보원이 본인 PC를 해킹/정보유출 의혹이 있고 + 본인이 수차례, 일부 South Koreans에게 대략 설명한 사실이 있다.>
.
.
3.
하므로,
.
1).
(1) 천안함 테러에 관여한 그 어뢰의 스크루+모터는
반드시, 그 천안함 폭발의 중심으로부터,
그 시각 물 흐름 방향 그리고, 천안함 폭발위치의 수심<27m>과 같은 거리 이내,
그 곳의  해저에 위치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2) 즉, “천안함 테러지점으로부터, 270m 밖의 수심 47M  해저에서 건져 올린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는 그 “천안함 테러와 절대, 관련이 없는 것이다!!!”
.
<당시, MBC 박재홍 앵커 진행 엄지인 기자 보도 : .... 저인망 쌍끌이 어선.... 바다 47M 아래에서 길이 1미터 12센티 미터짜리 물체가 그물에 걸렸습니다 .... 천안함이 폭발한 지점에서 남서쪽으로 불과 270미터 떨어진 곳이었습니다.....“국정원+군부”가 제공한 자료 맞지?>
.
< 이 경우, 소형 쌍끌이 어선에 그렇게 크고 무거운 물체가 걸리는 순간, 그 “큰 충격”+“무게감”이 어선에 직접전달, 그 물체가 걸린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
.
2). 특히, 그 중 어뢰의 스크루 + 모터는 
 (1) 울퉁불퉁한 형상으로, 수심/수압력에 의해 물이 압축된 수중에서 고속으로 수평 이동할 때, 그 이동속도에 비례하는 엄청난 규모의 물 마찰 발생!!!
 (2) 무동력/무 부력/대 중량의 순수 금속물체<훌륭한 닻 기능>에 특징들이 있는 것으로,
 “대포” + 그 “중 어뢰의 폭발력”을 이용, 일 방향으로 집중 발사해도 수중 장거리(50M 이상) 수평 이동이 절대, 불가능!!!  <단, 수심 50M 미만의 낮은 해양 조건에서>
.
3). 27M~47M 이내의 낮은 수심에서
그 증거물/중 어뢰의 스크루 + 모터를 수중폭발의 중심으로부터, 수중 수평방향 반경 270m 밖까지 이동시킬 힘은 원자력 무기급 이상에 대 폭발력을 이용 했을 때나 기대해 볼 수 있는 것!!!
.
*****. 4). 하여, 진정한 양심이 있는 관련분야 세계 최고권위의 전문가들이면,
(1) 위의 주장/논리들에 대하여, 절대, 그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다!!!
(2)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에 대하여,
 그 누구도 “천안함 테러와 관련”된 “과학적 설명/증명/가설 제시가 절대, 불가”하다!!!
.
즉, 위의 주장/논리들은 
누구나 다 인정해야 할 그 명백한 어뢰 수중폭발 원리에 대한 과학적 증명이다!!!
.
즉,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는 천안함 테러와 절대, 관련성이 없다!!!
.
 그 명명백백한 진실이 분명하게 증명되는 것이다!!!
.
5). 한편, 천안함 테러 해역에서는
 그 천안함 테러 이 외, 유사한 시기의 중 어뢰 폭발에 대하여, 알려진 바가 없고,
 만약, 있었다면, 알려지지 않을 수가  없다!!!
.
하므로, 그 곳의 해저<천안함 테러지점으로 부터, 270m 밖>에는 절대, 그 정도 부식상태에 어뢰의 스크루+모터가 수중폭발의 증거 잔해로 존재하고 있을 수가 없다!!!
.
*****. 6). 그 결론, 
 위의 그 명명백백한 사실들은
 (1)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를 천안함 테러 증거물로 제시한 측이
 (2) 다른 의도로,
 (3)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를 사전 제작, 보유하고 있던 중,
 (4) 천안함 테러 후, 그 곳의 해저에 넣었다가 꺼냈고,
 (5) 천안함 테러와 무관한 북조선에게 그 천안함 테러 누명을 씌운 것이다!!!
.
즉, 
(1) “이명박/국정원/국방부/국회” +“합동조사단 구성 국가들”이,
(2) 북조선에게 그 천안함 테러 누명을 씌울 목적으로,
(3) 사전, 천안함 테러계획을 수립하여 실행한 후,
(4) 사전 준비<사전 제작>한 그 어뢰의 스크루+모터를 그곳의 해저에 넣었다가 꺼냈고,
(5)  북조선의 천안함 테러 증거물로 제시한 것이다!!!
.
.
그 결과,
이멍벅/국정원/국방부/국회는
(1) 이 나라 이 민족에 대한 대 반역차원 부정축제 대물림에 이용할 목적,
(2) 대 국민 핵 테러만행 난발 등등 국민들에게 알려지면, 뒷감당 못 할 그 엄청난 진실들 은폐에 이용할 목적,
-. “합동조사단 구성 국가들<외세들>과 함께”,
-. “사전, 천안함 테러계획을 수립한 후, 실행”,
-. “이 나라 군<천안함>에 대하여, 그 미친 대 반역차원, 테러 ‘자작극’을 벌인 것”이다!!!
.
이 미친 천안함 테러 자작극의 진실들이 명명백백하게 자동 증명된다!!!
.
천안함 테러에 대하여, 이것보다 더 신빙성 있는 다른 설명은 절대, 불가다!!!
.
-------------------------------------------------------------------
.

이 민족 양심 인들이 알 면,
   모두 다 피 토하며 통곡할 일들, 
        도저히 믿기지 않을
             그 은폐된 진실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
--------------------------------------------------------------------
***. 이명박/국정원/국방부/검찰/미친 국회,
위의 천안함 테러 자작극 증명에 있어서,
-. 과학적 증명과 절대, 관련 없는 허위 증명/주장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 “어떻게 틀렸다”에 대하여,
누구나 납득할 그 과학적 증명의 반론을 언론공개 제시하고,
-. 본 글 작성/유포 인에 대하여, 생방송 언론공개 법적 대응하라!!!
--------------------------------------------------------------------
본 글 작성/유포;
-. 성명: 한복규.
-.주민번호; 630610-1462915.
-.주소: 충남 보령 웅천 대천리 180.
---------------------------------------------
본 글은
천안함 테러 발생 년도로 부터,           
1. 인터넷 공고를 수 십 회,
2. 배포지로 제작, “경찰” “군” “학생들” “종교인들” 포함 “시민들에게 수시, 배포”,
.
그런데,
이명박/국정원/군부/경찰/외교/미친 개똥 누리당 은
1.
천안함 테러 자작극 공범국가들과 함께
“UN에서” “북 측에 대하여”,
“천안함 테러 주장”+“국제 제재운운”, 
당장 잡아먹을 듯이 맹공을 퍼 붓던 중,
“본 글, 인터넷 공고 직 후, 그 짓들을 전면중단”, “갑자기 태도 돌변” 함구 중!!!
2.
본 글 작성/배포인에 대하여,
“박근혜의 개인주장 운운이 끝”,
 이  외, 그 누구도, 일체, “공개 거론” “법 대응”을 못하고 있는 상황!!!
3.
본 글 작성/배포인<한복규>의 인터넷 글 게재를 철저히 감시,
대부분, “로그인 봉쇄” +“삭제” 중!!!
4.
카이스트의 어떤 미친 교수란 놈은
위 수중 폭발 원리 규명이 자기 대갈통속에서 나온 것 이냥....
 “수중 폭발 원리 규명” + “군사 무기개발에 이용” 운운...
언론 자랑....가로채기/염병,
.
 도대체,
 이 태도들은
그 어떤 의미들 일 까???!!!
----------------------------------------------------------
그 미친 천안함 테러 자작극 주도한 “국정원+군부”,
“박근혜” “온갖 단체들” “시민들” 동원,
천안함 테러 기념행사들 난발!!!
.
그 미친 천안함 테러 자작극 주도한 “국정원+군부”,
그동안,
-. 국내, “초미니 로켓” 이용, “방사능 공중 살포 난발” 등 “대국민 핵 테러만행들을 난발”.
-. 국내, 사스 조류독감 등  “살인 바이러스들 상습 살포”, 그 “대국민 테러만행들을 난발”.
-. “미국 이전 두뇌기능 파괴약물” 투여 식품들 대 량 생산 유통 난발, 그 대국민 테러.
  <“학생 집단 두통” “입대 군인들 집단 저지능 조기제대” “고혈압/치매 환자 세계 최대”...
그게 다 그 결과물>
등등
-. 개인들/국민들이 절대, 규명 불가한
-. 도저히 믿기지도 않을
-. 천안함 테러 자작극 보다 더 은밀 악랄한
그 온갖 대국민 테러만행들을 난발해 왔다.
.
이 세상 최대 규모 부정축제 대물림하기 위하여!!!
그 진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
------------------------------------------------------------------
.
-. 양심인들아!!!  
-. 지성인들아!!!
-. 학도들아!!!
.
저 엄청 못난 대 반역 짓들을 용서할 수 있는가???
저 미친 대 반역 짓들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저 미친 반역도들과 저 미친 반역 짓들을 함께하다가 저 미친 반역도들과 함께 자멸할 것인가???
.
그게 아니면,
다함께 일어서
주변의 어두운 국민들을 일깨우고,
진실을 밝혀,
저 미친 반역 짓들을 종식시키고,
참 개혁을 이루어 
이 미친 민국을 바로잡아라!!!        
바로잡아라!!!         
바로잡아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7 [1/6 개강] 들뢰즈와 푸코 철학 강의 안내 (강사 허경) 다중지성의 정원 2013.12.22 2511
1406 제10회 성폭력생존자말하기대회 참여자를 모집합니다!^ㅡ^ file 한국성폭력상담소 2013.07.02 2511
1405 10/19 가자! 삼성본관으로, 삼성노동자들의 민주노조 건설을 위해! file 삼성일반노조 2009.10.18 2508
» 박근혜/국가정보원, 국내, 살인 바이러스 살포 등 대국민 테러. 한복규 2013.11.18 2507
1403 7월3일(토) 가극단 미래 후원주점으로 오세요~~ file 가극단미래 2010.06.23 2506
1402 [문화 강좌] 아라비안나이트 알기, 의미 찾기, 새롭게 해석하기 강좌를 소개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0.03.10 2506
1401 [총반격통문7호]이 땅이 뉘 땅인데 오도 가도 못 하느냐 사월 2010.04.01 2504
1400 그러나 나는 여러사람이 모여서 말하고 노는 그 때에 울게 됩니다 2013.02.14 2499
1399 북조선 +국제사회에 대한 한복규의 메시지들. 한복규 2013.11.18 2495
1398 민주주의 수호와 선거부정 진실규명을 위한 민주화 세대 시국 선언 양심수후원회 2014.01.07 2489
1397 투표다짐하고 선물도받고~! file 서울시사이버홍보단 2010.05.21 2488
1396 [총반격통문53호]미국사대 반민족정권, 반민주정권, 독재파쇼정권인 박근혜 새누리당도 지구상에서 영원히 몰아내야합니다. 사월 2014.03.01 2483
1395 다지원 2009년 가을강좌 수강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지원 2009.09.10 2482
1394 삼성반도체 백혈병 박지연씨 운명하셨습니다 삼성일반노조 2010.03.31 2480
1393 갈대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2013.02.13 2477
1392 10/2 삼성자본 규탄공고,,,삼성전자서비스 故 임현우를 살려내라! 삼성일반노조 2013.10.01 2470
1391 [총반격통문49호]인민의 투쟁성과 역사 발전의 합법칙성을 믿고 총체적인 관권 부정 선거와 싸울 때입니다. 사월 2013.11.01 2453
1390 [인권연대] 제12기 청년인권학교 개강 안내 인권연대 2014.01.02 2433
1389 나주진보연대 추석맞이 배 특판! 나주진보연대 2013.09.03 2433
1388 [새책] 『동물혼』(맛떼오 파스퀴넬리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 공유지에 서식하는 기생체, 히드라, 독수리 세 가지 형상을 통해 현대자본주의의 동학과 대안적 주체성을 설명하는 동물우화집 다중지성의정원 2013.09.10 2429
자유게시판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