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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10/19 삼성재벌규탄! 삼성본관 정문 한밤의 막장드라마!


<자매가 백혈병! 삼성이재용은 사죄하라!>

https://youtu.be/8Kl9j0DBgrQ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재벌은 삼성족벌의 경영개입을 끝장내자!

삼성이재용 쪽 팔린다! 불법세습경영 포기해라!


이건희 성매매, 밧데리 폭발, 삼성임직원 술 취해 삼성본관 마당에서 개싸움!


10/19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집회는

삼성일반노조, 삼성SDI백혈병 등 직업병대책위 협력업체 ,백혈병피해자매 김지숙씨와, 과천철거민, 부일이앤지 중소기업피해자, 삼성반도체백혈병피해유족 정애정씨와 함께 삼성이건희 성매매사건의 부도덕성과 삼성재벌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경영행태를 폭로 규탄하는 힘찬 함성을 시작으로 진행하였다.


김성환위원장은,

삼성경영에서 삼성족벌을 몰아내자!

정체를 알 수 없는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에 200억원을 후원하고, 삼성이재용의 삼성계열사에 대한 지배구조 강화를 위해 사내유보금을 300조원이나 가지고 있으면서도 삼성경영이 어렵다며 일방적이고 기만적인 구조조정차원의 희망퇴직 강요로 수 많은 노동자들의 일터를 박탈하였고, 남아 있는 삼성노동자들은 커다란 상처를 받았다며 밧데리 폭발원인 중에 삼성노동자들의 사기 저하문제가 심각함을 발언하였다.


삼성이란 이름에 똥칠하고 세계적으로 개망신을 시키고 있는 자들은 삼성족벌 이씨일가들이라며,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삼성족벌의 무노조경영을 박살내고 민주노조 건설해서, 삼성족벌을 해체하여 삼성을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만드는 것은 삼성노동자의 손에 달렸다고 힘찬 발언을 하였다.


중소기업피해자 최성출어르신은,

삼성이재용은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을 이행하라!


본인이 72년을 살아오면서 지금처럼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 본 기억이 없습니다, 국회 국감장 국회의원이 법무부 장관에게 지금 이 나라가 재대로 된 나라입니까.? 라고 하자 아무런 답변을 못하는 장관의 모습과, 공영방송 KBS 고대영 사장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의 질의에 답변하지마.!! 라고 실실 웃으면서 국민을 우롱하는 언론의 대단한 권력갑질의 모습이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1987년 이건희가 삼성 총수 취임 전과 후에도 삼성협력업체들은 정말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1993년 이건희의 독일 프랑크부르트 신경영 선언의 경영이념과, 경영원칙- 삼성의 5가지 약속- 등은 하나같이 옳은 말이기에 우리 삼성중소기업협력업체들도 이건희의 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최선을 다해 삼성의 신기술 개발과 신제품 생산에 동참한 결과 1990~20003만원~14만원~3,8만원 의 삼성전자 주식값이 최근 170만원 이라는 결과를 낳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삼성총수 이건희는 국민들과 협력업체 대표 그 노동자들에게 한 신경영 선언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지 않았습니다.


삼성재벌총수 이건희는 말하길 - 삼성협력업체와 상생경영 동반성장한다,

부정은 암이고 부정이 있으면 반드시 망한다

도덕과 기업윤리가 결여된 기업에서는 좋은 물건이 나올 수 없고

나와도 반갑지 않다


삼성은 고객 임직원 주주 협력업체를 먼저 생각하는 상생정신을 가지고

국가와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등의 이건희가 한 거짓말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삼성협력업체들은 삼성의 제품 기종 변경이나 일감 가격 후려치기 등에 말 한마디 못하고 속절없이 당하고 부일이엔지나 태정산업같은 부도 파산업체가 수 없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오로지 망하지 않는 삼성협력업체는?

바로 삼성공화국의 마피아 기업, 족벌기업, 자회사, 특수관계사 등입니다.


지금이 봉건주의 시대도 전근대적인 시대도 아닌데, 돈의 힘을 앞세워 자행하는 삼성전자의 불법 불공정 갑질은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반드시 처벌받아야 합니다


본인도 삼성코닝 협성회 회장 13, 특히 97/~03년 시기에 삼성코닝 고위층에 삼성 각 계열사등이 마피아 기업 등에 일감을 몰아주고 협력업체들에겐 가격 후려치고 일감을 줄이는 불공정 갑질등을 계속한다면 삼성의 신기술 신재품 개발은 없을 것이라고 말을 한 후 많은 불이익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삼성이재용은 한국은 캘럭시 공화국”“캘노트7은 폭발물삼성 캘노트7은 우연히 터진게 아니고 노동자들의 창의성 혁신은 층층시하를 거치면서 묻히기 일쑤인 삼성 이건희 이재용 황재경영 폐해는 대다수서민 노동자 중소협력업체로 돌아올 수 밖에 없습니다.


과천철대위 방위원장은,

삼성이재용 쪽 팔린다! 과천철거민 12년 생존권 투쟁이 웬말이냐!

삼성본관 안에 술집이 있는지 종종 삼성이재용과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이 취한 모습으로 퇴근을 하고 있다며 1인 시위 중 가끔 마주치는 최지성실장의 취중발언을 소개하며 삼성그룹을 책임지는 직위에 걸맞지 않는 언행에 방위원장이 부끄러울 지경이라 비판하는 발언을 종종하였다.


그러나 10/17저녁에는 삼성본관 앞 마당에서 막장드라마 삼성임직원들의 집단 개싸움 주태가 있었음을 폭로 규탄하며 삼성재벌총수이건희의 성매매사건, 밧데리폭발, 미르재단 스포츠재단에 명분없는 수 백억 후원 등으로 개망신을 당하고 있는 엄중한 현실에 기술자와 연구원들은 밤늦게까지 밧데리 폭발 원인규명을 위해 고생하는데,,,


삼성의 최고경영자 이재용과 최지성은 삼성임직원들과 저녁 늦게까지 삼성본관에서 얼마나 술을 처먹었는지 술에 취해 몸도 가누지 못하는 상태에서 저녁 840분경 삼성이재용이 퇴근하고 이어서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이 퇴근하자 삼성임직원들로 보이는 인간들이 삼성본관 출입구로 몰려나와 개새끼라 서로 욕하고 발길질을 하다 술 취해 넘어져 삼성본관 앞마당 콘크리트 바닥에 얼굴을 처박는 막장드라마 같은 추태가 30분동안 연출되었다고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재벌총수이건희의 성매매사건, 갤럭시밧데리 폭발로 세계적 망신을 자초하고 미르, K스포츠재단에 명분없는 수 백억 후원 등으로 사회적인 지탄을 받는 삼성재벌은 평소보다 더욱 몸을 낮추고 자중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재벌총수 이건희가 식물인간으로 누워있음에도 오히려 삼성본관 건물 안에 룸*롱, 고급술집이 있나?


삼성이재용은 과천철거민 12년 생존권투쟁이 부끄럽지 않느냐며 질책하면서 삼성경비들의 살인적인 폭력만행으로 폐인이 된 과천철대위 총무에게 사죄하고 과천철거민 생존권문제를 해결하라 요구하였다.


삼성SDI협력업체 백혈병자매 김지숙씨는,

삼성SDI백혈병은 직업병이다 박진혁, 김지은, 김지숙님을 산업재해 인정하라

중식집회를 하기도 전에 삼성본관 앞에만 오면 치가 떨려 가만있을 수 없다며 삼성본관 정문으로 달려가 삼성이재용과 최지성실장은 나와서 억울하게 백혈병으로 사망한 내동생 살려내라고 이재용을 만나겠다고 삼성본관으로 들어가려는 김지숙씨를 삼성경비들이 못들어가게 가로 막고, 이것도 부족하여 경찰을 부르는 후안무치한 작태를 보였다.


김지숙씨는 급성골수성백혈병환자요 유족이요 피해자이다

아픈 어머니 간병하느라 낮엔 동생이 저는 직장 다녀와 밤새 땜질부업을 한 것이 무슨 죄라고..어머님은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아이들 죽자사자 대학까지 마쳐놨는데 자식들 다 죽인다며 통곡하다 돌아가셨다.


금쪽같은 제 동생..그 착한 효녀동생을 죽인 혹독한 원한에 사무쳐 밤잠을 설치고 부산에서 새벽버스를 타고 서초삼성본관까지 와서 내동생 살려내라고.. 보고싶다고 소리소리 지르고 몸부림을 치며 살인마 이재용을 형사처벌해야 한다고 감옥으로 보내자고 절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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