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2 21:17
씻고 떼었다. 조회 수:2368
이 앨쓴 해도에 손을 씻고 떼었다.
찰찰 넘치도록 돌돌 굴르도록
희동그란히 받쳐 들었다 ! 지구는 연닢인양 오므라들고...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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